한국당 이철우 "다음 대통령 선거까지 안 갈 것 같다" 탄핵 시사 [새창]

010 3508 0450 (경북 김천 지역구)

1714 2017-06-19 23:22:36 14

오소리들을 위한 네이버 뉴스 대응지침 [새창]

오오 제가 원하던 글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북마크 저장해놨어요 !!

1713 2017-06-19 22:25:52 67

문재인 대통령 재단사 인터뷰 [새창]

체격이 너무 좋아서 조금 놀랐다. 한마디로 ‘비율’이 좋다. 키가 그렇게 크진 않고 조금 마른 편인데, 얼굴은 작고 어깨가 넓으며 팔다리는 길었다. 우리 아버지 세대인데 체형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끄덕끄덕) 정말 춤솜씨빼고 다가졌네요

1712 2017-06-19 22:22:25 23

이용마 해직기자 페북, <시대착오적인 언론사 기자들의 태도> [새창]

언론개혁이 시급합니다.

1711 2017-06-19 21:35:58 11

오늘도 실망시켜주지 않는 팩트체크 [새창]

토끼 인터뷰하던 시절로 회귀하고있군요.

1710 2017-06-19 21:24:26 6

이재명 시장은 그래도 사과를 할 줄은 아네요 [새창]

혹시나 요즘 모습보고 괜찮네라고 생각한 분 있을까봐 댓글남깁니다. 그 사람의 본모습은 경쟁의 한복판에 있는 경선과정에서 드러났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해찬옹의 명언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아요 사람이 선거 때 살짝 이상해지는게 아니라 그때 숨겨져있던 본성이 드러나는 거 아닐까요.

1709 2017-06-19 17:06:37 0

tv조선에서 사실 아닌걸 말하네요 [새창]

인권위원장 사퇴할때 아들 초등학생아닌가요? 50즈음에 낳았다고 본것같은데....

1708 2017-06-19 16:59:42 1

화력 지원 요청드림 [새창]

진짜 기사마다 50대이상이 압도적이네요 댓글달고왔어요

1707 2017-06-19 16:39:14 26

[성공한적폐] 홍석현회장 대선전후 행적 요약 [새창]

다른건 모르겠고 최근 뉴스룸이 유독 강경화 후보자에게 악랄했던건 분명히 기억함.

1706 2017-06-19 11:11:10 3

녜압! 주광덕 인실ㅈ 각 나왔다고요! [새창]

민주당 잘한다 !! 제대로 밝혀주시길 !!

1705 2017-06-18 20:29:44 32

김어준 曰, "강경화는 잠재적 대통령 후보감이다." [새창]

이런 댓글 여성으로서 참 씁쓸하네요. 하지만 '준비된 여성대통령' '최초 여성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단 그가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되게 되어 앞으로 여성지도자의 등장에 찬물을 끼얹은건 맞기에..화가나네요. 반면 남성의 경우 그런 말자체가 아예 성립이 안되는 것 보면 ('이명박 이승만 박정희 때문에 100년내 남성대통령이 나오긴 힘들거다'라는 말은 없는 것처럼)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가까운 미래가 될지 먼 미래가 될지 모르지만 '여성'대통령이라는 수식어가 필요없는 구닥다리 언어가 되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능력과 본인이 가진 자산으로 지도자 자리에 오를 수 있기를.

1704 2017-06-18 20:11:12 63

[단독] 靑 “검찰 개혁 반대 조직적 움직임 있다” ㅈ< 메인으로 보내 [새창]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여러 곳에서 파악됐다”며 “이런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움직임이 확인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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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2017-06-18 18:41:46 50

정동영 의원, 청와대에 “식사 같이 하자” [새창]

와 진짜 개뻔뻔

1702 2017-06-17 01:33:51 21

결정적 전투에서 수구들이 완벽히 승리한 이유 [새창]

안경환 후보자가 적폐세력의 제일 주요타깃이었어요. 지명발표 날 때부터 기사 뚝 체크해왔는데 유독 안 후보 기사에만 알바, 베충이 달려들어 호감순 정렬안되고 심각했어요 요며칠. 지금 뒤에서 쾌재를 부르고 있을겁니다.

1701 2017-06-17 00:50:36 2

논리 좀 빌려주세요!!! ㅜ 안경화 관련... [새창]

정윤회건은 국정농단 내용이니 불법유출로 몰아간건 당연히 물타기이구요 이번 판결문은 전처 이름과 주소까지 개인정보가 세상에 다 공개됐는데 국민의 알권리를 넘어서는 부분까지 나온거죠. 실제 청문회장에서도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의원들이 가족 친척 등 자료에 대해 말할때도 이름은 안밝히고 내용만 갖고 말해요 이건 엄연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고 10년이하 징역에 처하는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