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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1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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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06319
KBS_MeToo KBS 기자들이 말한다(1)박에스더·이지윤 (2018.2.14)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06322
(2)신방실·박대기·최은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08699
(3) 카메라 앞에 서지 못했지만…“나도 당했다” (2018.2.21)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현직-언론사-간부-노래방서-기자-출신-후배-성폭행/ar-BBJu2Nk
현직 언론사 간부, 노래방서 기자 출신 후배 성폭행 (2018.2.23)
언론사 미투 라면, 멀리 가지 않아도
지금 당장 터져 나온 내부의 목소리에 kbs 등이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