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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ch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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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2018-05-16 12:05:19 0
여자군대문제잇자나영 [새창]
2018/05/16 03:50:19
PUBG배그팀//
댁 같은 분들이 무척 많은 건 압니다.
타인의 주장을 무슨 대단하게 위험하고, 엄청난 악인 것 처럼 거창한 의미을 갖다붙여서 매도하는 행위가 그 특징이죠ㅎ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제 주장은 헌법 전문과 상충하지 않습니다. 현실과도 상충하지 않구요.

'가능하시다면' 어째서 반민주적인 주장인지 설명을 하셔야겠네요.
근거도 없이 남의 주장을 반민주적이라고 매도해서 억압하려는
댁이야말로 '반민주적인 토론자'가 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아니면...
남의 주장이 맘에 안들어도 딱히 할 말이 없으면 걍 말을 아끼십시오. 주장도 근거도 없이 대뜸 폭언부터 퍼붓지 마시고.
당신같은 무책임하고 충동적인 분들 때문에 인터넷 공간에서 정상적인 의견교환이 힘든 거라고 생각합니다.
1158 2018-05-16 11:56:46 0
여자군대문제잇자나영 [새창]
2018/05/16 03:50:19
밥먹장냠냠//
데자와님께 드리는 답글에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권리 부분은 모병제를 이야기 하는 건 아닙니다.
여성징병론자들도 많이들 인정하는 걸 봤지만
모병제는 어차피 실현만 된다면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니까요.
남녀상관없이 징병제의 의무와 책임의 사슬을 아예 해체하고,
개인의 선택의 영역으로 전환시켜버리는 거니까요.
1157 2018-05-16 11:51:34 0
여자군대문제잇자나영 [새창]
2018/05/16 03:50:19
데자와//
억지로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여성징병 뿐만 아니라 지금 징병된 남성들에게 더 많은 '돈과 명예'를 받을 권리를 부여하는 것도 불평등 해소의 방법이란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은 전재하신 부분에 의문이 있네요.

'헌법'을 언급하시면서 권리가 책임에 종속된 개몀이라고 주장하시면서 이후 논지를 계속하시는데,

현실 세상의 대한민국 헌법은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전문 부분에 나오구요. 님의 말씀과 정반대네요.
고로 옳다고 하시는 부분에 동의하기가 무척 힘드네요.

여튼 이때문인지 원칙적으로 민주국가 측에선 국민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소하는게 힘들데 되어 있는겁니다.
1156 2018-05-16 11:32:05 2
전설의 용사가 소환되는 만화.JPG [새창]
2018/05/15 07:38:25
소환 실행한 사람이 공주요ㅋ 첫 페이지부터 나오는데.
처음부터 공주 멱살 잡으러 직행하는 내용이라고 보는게ㅋㅋ

메갈 컨셉놀이셨다면 ㅈㅅ
1155 2018-05-16 10:58:45 8
일진이 안좋은 일을 당했다고 좋아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새창]
2018/05/15 21:22:42
지내면 지낼수록, 경력이나 뭔가 인생에 쌓이면 쌓일수록...
'억척같이, 비열해도 자기 이득만 챙기면서 사는 게 잘 사는거다'는 식의 마인드는
걍 헬조선 꼰대논리, 아니면 꼰대들 개소리를 무뇌스럽게 따라하는 중2병스럽고 어설픈 냉소주의 흉내로밖엔 안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말이죠.
1154 2018-05-16 10:54:36 0
일진이 안좋은 일을 당했다고 좋아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새창]
2018/05/15 21:22:42
1111그런 마인드로 얍실하게 사는게 잘사는 거라고
소시오패스스럽게, 꼰대스럽게 살다가 한방에 훅 간 케이스 꽤나 보고 들었는데ㅋㅋㅋㅋ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훅' 날려간 놈들이 점점 늘더군요ㅋ
1153 2018-05-16 10:51:39 0
여자군대문제잇자나영 [새창]
2018/05/16 03:50:19
자주 나오는 말이 그 '평등, 권리-책임' 운운하는 건데...
그 전재는 언제나 동의하는 거지만
해결방법으로 여성징병을, 그리고 주로 '여성징병만이 옳다'고 강변하는 분들은 왜 저럴까 싶더군요ㅋ

평등 좋고 권리와 책임의 균형 맞추는 거 다 좋고 동의하는데,
왜 책임을 지워서 균형을 맞추는 것 만이 옳다고 생각들 하는걸까요.
더 높은 책임을 지고 있는 집단에 더 높은 권리를 부여해 주는 것도 균형을 맞추는 방법인데?

원래 모병제에 관심을, 여성징병 논의 처음 시작될 땐 '여성징병도 검토는 해볼만 하네 이쪽도 지켜보자'...고 생각했는데
자기들 주장에 독선적으로, 종교적으로 빠지는 분들이 금새 확 늘어나서 고개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1152 2018-05-15 23:58:42 0
한국인들아 백인이 되고싶어?.jpg [새창]
2018/05/15 13:06:02
보통안경과 선글래스의 빛 투과율 차이와 같은 원리일까요
1151 2018-05-15 14:03:43 4/7
어메이징 공익 고소썰 [새창]
2018/05/15 07:52:30
음모론ㅋ아이고
1150 2018-05-15 13:57:57 36
어메이징 공익 고소썰 [새창]
2018/05/15 07:52:30
다시 보니 심지어 그냥 '여자'라고 통칭해서 싸잡아 비난하고 있네요ㅋ 혐오주의의 일반론이 아닌지?
1149 2018-05-15 11:59:43 46
어메이징 공익 고소썰 [새창]
2018/05/15 07:52:30
여자는 이렇고 여자는 저렇다 소리는 주제에 맞는 글에서 푸시길 바랍니다.
1148 2018-05-15 11:57:39 108
어메이징 공익 고소썰 [새창]
2018/05/15 07:52:30
또 남/녀 프레임으로 끌고오네;
1147 2018-05-07 15:11:26 3
흙수저 갤러리 개념글 [새창]
2018/05/07 03:16:32
진솔한 썰풀이가 가슴에 확 와닿네요.
국가 차원, 개인 차원에서 '결과의 평등'을 위해 조금씩이라도,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갈등이 생기더라도 조심조심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모든 부문'에 대해서요.

불공평한 상태는 방치해두는 것 만으로 양극화가 심해지게 되는데,
좀 덜컹거리고 소음 좀 일어나는게 짜증난다고 내버려뒀다가 이러한 무기력과 갈 곳 없는 분노가 사회의 절반 이상을 잠식하게 된다면, 그게 똑바로 된 국가, 사람 사는 사회라고 볼 수는 없겠죠.
1146 2018-04-29 14:29:53 14
통일 후 북한지역으로 자대배치 후 보게될 짬타이거 [새창]
2018/04/29 00:37:25
팔꿈치로 정수리를 내리찍으면 끝~
(닝겐의 저항은 여기까지가 끝이라는 뜻)
1145 2018-04-24 20:23:29 2
야간전술보행을 터득한 여동생 .gif [새창]
2018/04/23 22:18:43
상황극, 꽁트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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