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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2017-09-29 19:25:39 0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7/09/29 02:20:18
다른 게시물에서 했던 이야기지만, 그정도는 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708 2017-09-29 19:21:34 2
김제동 "민주주의 기본은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새창]
2017/09/29 07:28:05
제가 답변드린 내용을 계속 따지시는데 아무래도 약이 많이 오르셨나 봅니다. 아니면 우리
둘의 대화 코드가 많이 다른건지도.

애쓴다고 마지막까지 반복된 질문에 반복해서 답변을 드렸건만 반복된 질문에 대한 반복된 답변으로 방금 말씀드린 내용을 또 물어보시는걸 보아
제 능력은 그쪽 주파수에 맞춰드리기엔 부족한 모양입니다.
이래서야 저의 부족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군요.
저의 입장은 명확하게 밝혀드렸습니다. 제 말이 무슨 참고서도 아닌데 하도 말씀을 많이 드리다 보니 님 물어보시는 부분의 답변이 다 들어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이상 아마 '참고서' 범위 안에서 다 해결이 될테니 제가 따로 더 말씀을 안드려도 될 것 같네요.
707 2017-09-29 18:19:24 1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2017/09/29 13:45:37
말씀 요지 잘 알았습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저격이란 단어는 어울리지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언급되는건 오유 오래 쓰면서 처음이라 다소나마 놀랍더군요.
제 활동은 눈팅이 대부분이지만
다른 게시판 이용이 있긴 했습니다. 개인페이지 많이 앞으로 가보면 아시겠지만
시게에서 지금과 같은 활동을 했었죠. 포기하고 제가 차단을 거는걸로 그 활동은 접었습니다만. 많이 피곤했거든요. 보람도 없고.
706 2017-09-29 17:53:42 4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2017/09/29 13:45:37
제가 군게 글에만 댓글을 단다 비공을 단다고 쓰셨는데,
먼저 비공 부문은 아닙니다. 근거 제시해주시길 바라구요. 어차피 '저도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닥비공행위가 실존하는 이상 거기에 휩쓸리는 꼴은 싫으니까.
최근 군게 글에만 비판적인 댓글을 많이 많이 쓰는건 사실입니다.
(보는 이들에 따라서 비난이나 어그로라고 말씀하실수도 있고 인정도 하지만, 선빵 맞기 전이란 조건 하엔 군게 평균 이하의 온건한 말투를 견지해 왔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구요. 군게의 주장들은 일부 관망, 일부 비공감이기도 하지만 딱히 터치할 일은 아니라 보는데, 최근 군게의 분노수위가 '제 기준에선' 다소 과열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목록 훑어보시면 다들 아실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질문 드린거 몇 개 있죠? 답변 요청하겠습니다.
705 2017-09-29 17:46:06 3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2017/09/29 13:45:37
제가 저격글에 올라오기도 하네요.
제 행적이야 누구나 열람 가능한 것임을 알고있지만 여기서 언급하신 취지를 알려주셨음 하네요. 들어보고 답변드릴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704 2017-09-29 17:39:17 0
[새창]
웃대에선 그 사건 댓글에 현직자가 나와서 추가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원래 있던 휴게실이고, 탈의실로 쓰이고 있었는데
여성 소방관이 늘어났지만 여성 탈의실이 없어서 여성 소방관들은 화장실같은 곳에서 환복을 하고 있던 상황
에서 건물배치만 바꾼 것. 여성전용 휴게실이라고 남성의 공간이 강탈당한 것이 아니다.
이것과

신체능력이 달리거나 현장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내근직으로 돌지만
정작 현직자들 사이에선 내근직이 선호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급여가 적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리 있다는 평가와 공감과 함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구요. 그 주장에 반론은 없었습니다.
그 밑으로 본문 포함 섣불리 욕하던 사람들에 대한압도적인 비난 세례가 이어지다
결국 본문 작성자가 글삭튀 했었습니다.
그 뒤로도 웃대에선 누구 아카이브 캡처한 거 없냐고 찾던 사람들 있었고, 해명글 올린 현직 소방관의 추가 설명도 있었습니다.

다만 신체능력 평가에 대해선 동일 보직에 남녀 구분 없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아예 그런 논란이 없도록 현장직과 내근직을 구분해서 뽑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도 대충 그런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모양이지만 제도화 하는게 더 나을듯 싶어요.
703 2017-09-29 17:27:20 5
아기여우의 점프력.gif [새창]
2017/09/29 13:19:38
난 할 수 있어...할 수 있어어어...이얍
(찰박)
아..차가워...
702 2017-09-29 17:25:10 3
김제동 "민주주의 기본은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새창]
2017/09/29 07:28:05
님은 자꾸 저를 사드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사드를 맞는다 해도 군게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 인지하시고 발언을 하시는데,
더 알아듣기 쉽게 말씀드려볼까요? 제 원래 주장이랑 님의 (엇나갔지만)항의를 뭉쳐서요.

1.시게의 닥비공행위는 나쁘다.

2. 근데 군게 의견에 시게인들만 비공하는것도 아니고 닥비공만 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 여럿 나왔고 추천도 지지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3. 그러므로 군게에 쏟아지는 비공을 싸잡아서 사드라고 욕하는것도 나쁘다.
왜냐하면 비공 안에 섞여있는 시게인이 아니고 닥비공이 아닌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기 때문이다.

ㅇㅋ?
701 2017-09-29 17:12:01 2
김제동 "민주주의 기본은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새창]
2017/09/29 07:28:05
다 대답해 드렸잖아요.
제 말의 요지를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특정 게시판의 비공몰이뿐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의, 그들 나름의 이유에서 비공이 있다.
고로 이들까지 시게와 엮어서 사드로 싸잡아 비난하는것은 부당하다. 그리고 현상과도 맞지 않다.
이거 여러번 반복해서 답변 드린겁니다.

제 첫 말의 취지가 이러하고, 중간에 닥비공 사례가
있다고도 말했음에도
바나나우유 기프티콘 나눔글은 왜 비공 맞아야하냐고 자꾸 물어보시는데, 저 이거 뭔 일인지도 몰라요. 최소한 어떤 사건인지 알려주셔야 완성된 질문 아닙니까? 어쨌건 시게의 닥비공에 피폭당한 사례 같은데, 어쨌건 시겡의 닥비공 사례, 있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이미 말씀 드렸고 여러번 말씀 드렸습니다.

님인지 다른 분인지 한 분은 비공몰이 행위로 인해 베오베게시판에서 탈락하는게 문제다라고 그러셨죠.
제 처음 주장의 취지와 다른 문제임에도 이것도 말씀드렸습니다.
비공이 많거나 아예 추천보다 많아버려도 베오베 게시판에 잔류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고요.
제가 있기없기?라고 유행어를 쓴 것에 터지셨나본데,
"1 아니 이보세요. 기프티콘글에 닥비공 주면 사드라고 비유하는것도 못합니까?ㅋㅋㅋㅋ(제 말은 그 기프티콘사건을 두고 한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민주주의는 다수결인데 아무이유없이 싫어하는 다수가 비공누르는걸 왜 머라고하느냐? 이말이신듯?(제 말은 닥비공도 시게임도 아닌 사람까지 싸잡혀서 사드라고 취급하는게 부당하다는 뜻입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이미 밝힌 주장을 곡해하시면서 ㅋㅋㅋㅋ열심히 비웃으셨죠.
잘 보시라고 두괄식으로도 써드렸는데 말입니다
...
거기다 님 멋대로 곡해한 제 주장을 북조선에다 갖다붙이셨죠.
이러시고도 쌍욕이나 안 뱉은게 어딥니까?
본인이 먼저 비난수위를 올리시면 같은 수준에서 대화가 진행되는거 감수하셔야죠?
그래도 전 꼴에 유머랍시고 가볍게 유행어로 퉁치고 넘겨드리려 했더니 엄청난 폭언으로 돌아오시네요.

질문 몇 개 안된다고요? 그거 다 답변해드린거고 이미 답변이 다 있었건 겁니다.
저는 또 이렇게 그 몇 개 안되는 답변이 어디에 있는지 언제 했는지 다 설명 드렸습니다.
700 2017-09-29 15:42:53 0
유리천장이라는게 사실 온실에서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7/09/29 10:07:41
.....허.
699 2017-09-29 15:40:23 2
김제동 "민주주의 기본은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새창]
2017/09/29 07:28:05
어딜 때리시는겁니까? 그건 잔상입니다. 심지어 제 잔상도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의 그 거친 언사들. 그런게 성행하는 환경이
'사드가 아닌 정당한 비공감 회원들'의 입을 막고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이 각자 의견을, 비공감 하는 이유를 맘편히 말하실수 있는 분위기 였다면
아마 님들도 모든 비공감에 대해 싸잡아서 사드라고 비분강개하실 일도 없었지 않을까요?
698 2017-09-29 15:35:53 2
김제동 "민주주의 기본은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새창]
2017/09/29 07:28:05
눈팅4년째님...저도 제 일상이 있어서 꼬박꼬박 즉답 못해드린거 죄송해요.

근데 그걸 감안해도 님이 사용하시는 꿀먹었냐, 고수분, 안알랴줌, 튀었다 등의 비아냥과 멸시는
인터넷공간인걸 감안해도 상궤에서 벗어난 언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유의 댓글문화를 생각하면 더 크게 벗어났다고 봐요.
"북조선도 다수결하고 있다고 말씀드린건데요? 응? 어디가 이상한가요?"
상식적으로 누가 북조선을 부정적인 뉘앙스가 아니라고 받아들일까요? 다수결의 예를 그렇게 들고 싶으셨으면 당장 우리나라부터 수없이 많은 예가 있는데 말입니다.

제 처음 말씀을 다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특정게시판에서만 비공을 한다고 눈돌리시지 마시구요, 그 외 비공의 여러가지 이유가 여러 게시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목과 공감도 얻고 있구요."
아시겠나요? 시게에서 조직적인 비공몰이를 하는 것 이외에 다른 분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비공감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분들까지 싸잡아서 사드나 재갈물리기 등등으로 비난하는 행위는 온당하지 못하다는 말씀 드린거잖아요.
그래서 다양성의 측면이란 말씀 드린거에요.
이게 제 주장이란 말입니다. '특정 게시판의 비공몰이', 저 처음부터 그 존재를 전재하고 말씀드린거란 말이에요.
심지어 중간에 다시 한 번 밝혀드리기까지 했잖아요.

거기다 제 주장도 아닌데
"저는 베오베 게시물이 비공 좀 많거나 아예 비공이 추천을 초과해도 명시적으로 표기만 되어있으면 걍 베오베 게시판에 남아있어도 괜찮다고 봐요."
이렇게 다수결로 발생하는 문제점(관점차이가 있지만)에 대해서도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697 2017-09-29 15:16:11 0
닥반을 하는게 시게든, 아니든 이거 심각한 상황인거 같은데 [새창]
2017/09/29 03:59:12
제 지적도 날선 말투였는데 양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96 2017-09-29 15:14:41 4
[새창]
"열악한 환경의 남성 소방수들이 현정부의 양성평등에 밀려

이전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합니다."

정말인가요? 어떤 사례를 보고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알려주셨슴 합니다. 저도 보고 판단을 해봐야겠군요.
695 2017-09-29 13:45:19 2
김제동 "민주주의 기본은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새창]
2017/09/29 07:28:05
눈팅4년째//
얼래? 이보세요. 지금 제 말을 북조선에 빗대 욕하시는겁니까? 이러기 있기없기?
거기다 비유도 잘못 대신게 굳이 분류하자면 전 다양성의 가치를 주장하고 있는거에요^^; 다수결이 어디서 떠오르신건지 모르겠습니다.
망신드릴 의도는 없지만 일단 반박을 좀 해야하기
때문에 죄송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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