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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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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1-12-18 18:32:26 0
[새창]
그냥이뭐병;;
534 2011-11-18 19:50:19 0
오유 예비군 여러분 다들 병과가?? [새창]
2011/11/18 19:47:58
1732
533 2011-11-18 19:50:19 7
오유 예비군 여러분 다들 병과가?? [새창]
2011/11/18 20:19:50
1732
532 2011-11-13 21:51:49 0
뭐여...짱깨 [새창]
2011/11/13 21:44:57
탈퇴 할땐 하더라도 돈은주셨으니 감사히
531 2011-11-06 10:28:22 0
펌] 소환사의 로망 [새창]
2011/11/06 06:53:12
스뎀... 핵이네요^^;;
530 2011-11-02 20:10:14 0
[새창]
오늘가입 오늘첫글
구걸글
대~~~봑
529 2011-10-28 18:42:56 0
아까 베스트에서 100대 맞았어요 아시는분은 추천ㅋㅋ [새창]
2011/10/28 18:40:45
다른데다 내가 이상한건지 물어보려 내용과 거 뒷태 사진만 퍼놓은게있는데....
다행이네요 내가 이상한놈이 아니란게
528 2011-10-28 18:03:30 3
[새창]
시대가 바귀긴 했구나.....
526 2011-10-27 22:47:47 1
용병오래 보내면 더좋은아이탬 줏어오나요?? [새창]
2011/10/27 22:43:45

여러개 옵니다^^
525 2011-10-27 15:04:50 0
화속 +3 마봉템 [새창]
2011/10/27 14:41:30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dungeon&no=59236&page=1&keyfield=&keyword=&mn=73949&nk=Pain&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077197&member_kind=total

마크리오라+마크리 됩니다 고갱님~
524 2011-10-26 09:10:28 0
발키리 템셋팅 질문좀 드립니다 [새창]
2011/10/26 08:57:42
제 생각엔 구이계라도 다니셔야 할꺼 같은데요;;;
그리고 에픽작업으로 창공정도 따주셔도....
523 2011-10-23 23:54:02 0
집에서 나왔습니다. [새창]
2011/10/23 23:49:12
갑자기 이노래가 떠오르네요
김건모 My Son

My Son-김건모.
나 어릴적 우리 엄마 매일 하신 말.
이담에 커서 뭐 될라고 그러니.
존경받는 의사 변호사가 되려면.
그만 놀고 방에 들어가 공부 좀 해라.
my,my,my mo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스티비 원더 비지스처럼 노래 할래요.
my,my,my son~ 너는 못 생겨서 안된다.
쓸데없는 꿈꾸지 말고 공부나 해라.
우리 아빠 엄마 몰래 방에 들어와.
우리 아들 노래 한곡 들어나 볼까.
나 태어나 처음 보는 공개 오디션.
너무 기뻐 목이 터져라 노래 불렀죠.
my,my,my father~
(My fa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힘든 세상 밝게 비추는 노래 할래요.
my,my,my son~ 너는 키 작아서 안된다.
엄마 들어 오시기전에 잠이나 자라.
( 간 주 중 )
성적표에 수나우는 찾을수 없고. (미,양,가).
정서 불안한 아이라는 선생님의 의견.
심각해진 우리엄마 내게 하신 말.
(뭐라고 하실까?)
피아노를 배워보면은 안정 되겠지
my,my,my mother~
(My mo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피아노 치며 노래할래요.
my,my,my father~
(My father~)
나는 춤을 추고 싶어요.
못생기고 키가 작아도 할수 있어요.
my,my,my music.
(my music.)
my,my,my dancing.
(my dancing.)
흰머리에 나이 들어도 노래할래요.
my,my,my music.
(my music.)
my,my,my dancing.
(my dancing.)
세상 모두 하나가 되는 노래할래요.

다음 노래가 가족 이었죠

너무 먼곳에서 행복을 찾고
매일 부족해서 힘들어했었죠
몰랐네요 이제야 보이네요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는 것

사실 항상 가까운 곳에 있어서
아무 조건없이 내 편이 되줘서
고맙다고 말 한마디 못했었네요
당연하게 받기만 햇었네요
사랑해요 이젠 알아요
무엇도 바꿀 수 없는거죠
내 인생에 가장 빛나는 보석
이젠 내가 먼저 사랑할께요

너무 편안하게 생각을 해서
가끔 심한 말로 함부로 했네요
미안해요 한 마디면 풀릴텐데
뭐가 그렇게도 어색했는지

아직 효도한 번 제대로 못했죠
나이를 먹는게 때로는 두렵죠
늦기 전에 받은 사랑의 반이라도
부모님께 돌려드릴 수 있길

사랑해요 이젠 알아요
무엇도 바꿀 수 없는 거죠
내 인생에 가장 빛나는 보석 이젠 내가 먼저 사랑할께요

나 하나만 믿는 사람들
그래서 내가 또 사는 거죠
잘 할께요 매일 더 사랑하며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갈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해요...
522 2011-10-20 19:26:38 0
마봉 변환 좋네요~ [새창]
2011/10/20 19:15:34

이런옵도뭐.... 하하하;;;;
521 2011-10-20 19:23:35 0
마봉 변환 좋네요~ [새창]
2011/10/20 19:15:34
타이가 님처럼 뜨면 좋겠지만...
변환의 제한은 하나의 옵이니까...
피맥+체력+@가 이계로 떠야하는데... 과연 확률이-_-a
뭐 차체뺴고는 가능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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