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야 ㅋㅋㅋㅋ 문재인 잘못했네 [새창]

언제부턴가 착하게 살면 병신호구소리 듣던 세상이 되었지만
이제라도 정직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았으면 좋겠습니다

13062 2017-04-12 10:28:30 100

이번 디바 신규 하이라이트.gif [새창]

갤럭시S40 정도일듯 저 시대면...

13061 2017-04-12 08:55:54 47

출산율에 기여하는 페미니즘 [새창]

한국식 자칭 페미니스트의 완전한 목표는
자립이 아니라 백마탄왕자에게 잘 팔려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13060 2017-04-12 08:53:31 27

현직 유치원 교사에게 안의 유치원 공약을 말해봤다 [새창]

신도시나 주거밀집지 단설유치원 경쟁율 보시면
장난아닙니다

13059 2017-04-12 00:45:15 6

사고날 뻔 했던 상황들. [새창]

버스를 보자마자 되감기기술을 썼네요.
근데 이미 충돌이 진행되어서 방향이 약간 다르게 튕겨나간듯. 저도 눈썰매타고 올라가기 귀찮을때마다 되감기 한 번씩 써봐서 잘 압니다.

13058 2017-04-11 16:59:25 43

병설 유치원 추첨현장 아이 엄마.JPG [새창]

아이가 뭘 알겠습니까
알아도 안되는거구요...
집이 가난하다, 못산다, 돈이없다는걸 아이가 체감하며 자라면 그게 어른이되어서도 그림자가 짙게 드리웁니다.

13057 2017-04-11 15:47:13 22

안철수, 오늘의 공약 자폭 [새창]

공무원 월급 줄여서 공무원표 버려
육아혜택줄여서 주부표 버려

뭘로 표를 벌려고?

13056 2017-04-11 15:45:22 34

안철수, 오늘의 공약 자폭 [새창]

안철수의 공약은 네오 신자유주의라 해야할까요...
국민생계에 대한 국가적 보장을 하나하나 제거하고있네요

13055 2017-04-10 21:49:26 4

어느 웹툰작가의 농협은행 사건.jpg [새창]

시골깡촌엔 그나마 X협들뿐...
스마트뱅킹시대라지만 시골사는 어르신들이 그런걸 다 알고계실지도 의문...

13054 2017-04-10 17:21:30 6

[새창]

방문횟수는 그냥 숫자입니다

13053 2017-04-10 17:16:50 19

여성연합과 메갈의 커넥션(and 문캠프의 그 분) [새창]

문재인 후보가 착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라 망정이지
이것또한 박사모가 '대통령님이 알아서 잘해주시겠지'라고 생각하는거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일단 뽑자 그럼 잘된다는 말을
10년이 넘게 들어왔습니다. 그럼 이제라도 다른말을 해야지요

13052 2017-04-10 15:45:01 4

애초에 아쉬운 쪽이 절절매야죠 [새창]

멍청하거나 비겁하거나 둘 중 하나겠군

13051 2017-04-10 14:26:19 10

극빠가 극까를 만들어내는법 [새창]

새누리 지지자 가족이나 친척 설득시켰다하면 잘했다면서 추천주시는분들이 누군가의 격한 발언으로 중도지지층을 날려먹는다면 오히려 격한 발언을 못하게 말려야하는게 아닐까요

종교도 아예 그 종교를 안믿는 사람을 데려오는것보다
이미 냉담중인 사람을 다시 돌아오게하는게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냥 나 보기 싫다고 꼴같잖다고 차곡차곡 이탈자들을 발생시키는건 정말 생각이 짧은거네요.

이야기 들어주고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합리적 비판을 듣는과정이 뭐 그리 비싼 짓거리라고
쉴드를 치다못해 잠재적 이탈자를 만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무효표 지지자들은 안철수를 찍을 것이다?
무효표 지지자들은 적어도 문빠 광신도 소리 듣는 족속들보단 정치적 선택에서 더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안철수를? 아이고...

13050 2017-04-10 14:19:58 3

극빠가 극까를 만들어내는법 [새창]

보통 단순한 사람들은 사태의 겉만보고 대충 넘기는 경향이 있다곤 합니다. 믿고싶은대로 믿는거죠

13049 2017-04-09 22:10:20 0

[저격 / 본삭금] faith_Jesus님 적당히 하세요. [새창]

느그 예수가 그러라고 시키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