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Composte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2-08
방문횟수 : 396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743 2016-07-24 18:48:50 2
정의당 쉴드 치는 분들 가르치려 들지 마십시요 [새창]
2016/07/24 17:42:35
우리 가르치지말고 말안듣는 너희 분파?애들 좀 가르쳐주고 와라....
11742 2016-07-24 08:15:32 1
클로저스 로고와 아이템 디자인을 페미나치가 했다고 합니다. [새창]
2016/07/24 04:59:50
이 분 이제 디자인 접고 업계전향하신다고 합니다.
11741 2016-07-24 07:41:59 0
류작가님 딸 근황 [새창]
2016/07/24 06:58:17
류작가딸은 관심없고
류딸은 요즘 어떻습니까
11740 2016-07-24 06:50:37 6
정의당 옹호 및 지지글 차단 건의 [새창]
2016/07/24 05:53:47
개돼지 취급해주면 그래도 이해가 아니라 우리가 왜 사람인지를 느끼게해줘야죠.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대잖아요.
11739 2016-07-24 03:41:43 65
정의당 오유저격!!? [새창]
2016/07/24 03:39:10
모르면 임마 '잘 모르지만' 이라고 할게 아니라
제대로 알고와서 씨부리라고! 아오
11738 2016-07-24 03:39:15 0
[새창]
카연갤 시절때 봤지만 원래 저런 캐릭터에 가까웠죠
11737 2016-07-24 03:37:15 0
겸디갹 이 사람은 작가입니까? 패드리퍼입니까? [새창]
2016/07/24 03:28:51
강제연중당하고 폭주하신다고 합니다.
11736 2016-07-24 03:26:30 0
AA사장의 감성팔이 [새창]
2016/07/24 03:13:55
나이브한 선택 좋죠...그게 통할 시기에만.

팬텀크로 작가가 우디르 그리고 자캐우는짤 그리는걸 지금 한다고 생각한다면, 사람들이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11735 2016-07-24 03:22:08 8
지금부터 정말 정신차려야 될때같음.. [새창]
2016/07/24 03:00:26
사과문을 쓰건말건 규제패스될때까진 웹툰 안볼랍니다. 그냥 관심을 놓을래요.

레진탈퇴하신분들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 코인 다 버려가며 탈퇴하신걸겁니다.
11734 2016-07-24 03:10:19 42
용기를 내서 용서를 구하고 있는 웹툰작가들에게 [새창]
2016/07/24 02:21:07
확실히 너무 멀리왔어요.
만에하나 돌아간다고해도 예전같은 모습은 볼 수 없을겁니다. 싸늘하겠죠.
11733 2016-07-24 03:08:44 2
양형 태세전환 [새창]
2016/07/24 03:05:23
그나마 이 사과문도 양작가 팬들이 각고의 노력과 설득끝에 얻어냈을거라 생각하니 참 씁씁하네요.
11732 2016-07-24 03:06:59 0
이제까지 본 모든 사과문들이 아나 성우 사과문 발끝에 때도 못됨 [새창]
2016/07/24 03:04:37
보는순간 와...하는 느낌이었어요.
11731 2016-07-24 03:03:11 33
선우 훈 사과문.. [새창]
2016/07/24 02:33:37
혼자의 사과문으로는 이제 메울 수 없는 곳까지 와버렸는데...
이제와서 무슨 사과를 하겠다고...
그냥 서로 가던 길 갑시다.
11730 2016-07-24 03:00:27 2
[새창]
다만 호소문 몇줄에 독자들이 감화되서 문제의 직원을 용서할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게 차라리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11729 2016-07-24 02:57:01 2
[새창]
아니 뭐 저 사장 심정이 어떻다는건 문제의 쟁점이 아니에요.

문제의 직원은 현재 웹툰 보이콧 현상에 꽤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고, 사람들이 요구하는건 하나밖에 없어요. 그게 중요한거죠.

왜 탑툰의 대처에 사람들이 호응하는걸까요?
탑툰은 그림그리던 작가 행실이 평소에 맘에 안들어서 짤랐을까요?

저 사장님이 직원 안고 가고 싶다면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라고하면 돼요.
그 직원이 야기한 사태에 따른 부작용도 안고가면 돼요. 저 회사에서 매니지먼트하는 웹툰은 안본다. 라고 네티즌들이 이야기한다면, 그냥 그렇게 놔두면 돼요.

이미 문제작가와 독자의 골은 돌이킬 수 없이 벌어졌고, 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지금으로선 없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06 207 208 209 2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