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내년에 접히는 태블릿을 출시할것 같다. [새창]

두께와 배터리 용량의 밸런스가 핵심이겠네요...

11007 2016-04-06 10:53:47 0

카록같은 질뭉 [새창]

바꿀 수 있어요. 매크로멘트는
그래서 오만 기호 다 넣고 글씨에 색넣고 그러시는분들 있음

11006 2016-04-06 10:43:41 5

격리는 자기들이 자초한겁니다. [새창]

혐오발언이란 판단근거 역시 작성자 뇌속필터링 아닙니까?

저는 그럴땐 몰이자 신고라는 방법을 썼죠.
내리면서 리플보니 작성자는 손가락이 아프면 그 손가락을 자를 사람처럼 보입니다 점점.

11005 2016-04-06 10:39:26 6

격리는 자기들이 자초한겁니다. [새창]

시게는 혐오라는 혐의로 분리된거라셨는데
운영자의 코멘트도 없는 상황에서 혐오라는 혐의를 주장하시는분은 작성자아닙니까?

이 판단한 혐의 역시 가치중립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작성자와 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있는데, 저에게는 이 처분이 옳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다시 묻자면, 본문에 언급된 혐오 라는 단어에서
작성자는 정말 가치중립적인 판단아래 그 단어를 사용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뉘앙스는 시게가 혐오를 한 혐의가 아니라
내가 혐오하기때문으로 해석 될 여지가 되려 충분한데요

11004 2016-04-06 10:21:39 40

유기견들의 안락사 진행 하는 수의사들 [새창]

예전부터 늘 이야기해오지만
알아서 잘 살겠지 라고 강아지를 유기하는건
내 손 더럽히지 말고 강아지더러 죽어라 하는것밖에 안됨.

특히 저 막짤.
내가 목졸라 강아지를 죽이는거랑 뭐가 다른지?

11003 2016-04-06 10:02:07 22

격리는 자기들이 자초한겁니다. [새창]

맞을짓을 했으니 맞는거다 라고 주장하시는데
법적인 근거가 존재하는것도 아닌 사실에 대해
과연 이것이 맞을짓까지 되는가? 라는 의문을 쉽게 '내가 혐오하니까' 식으로 일축시키는군요.

조치하기 위한 수 많은 방법이 존재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이런 식의 선례를 만드는게 과연 옳은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수가 '혐오'하는 게시판은 시게말고도 있었으니까요...

시사게 분리를 반대한다는 것은
현재의 조처는 분명히 과하다 라는거지
나는 시사게를 응원한다 라는거랑은 분명히 다릅니다.

자신의 사상과 가치관에 부합한다해서 쉽게 찬동하기보단
과연 정말 옳은건가 라고 다시 생각해보는게 더 중요합니다.

특히나 이런 수 많은 가치관이 난립하는 공간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