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최악의 사건들 [새창]

그 일을 깊이 후회한 캐나다사람들은 아이스하키 경기 직후를 제외하고는 자신들의 분노를 봉인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14322 2017-12-02 07:34:54 28

죄송합니다 닉네임 웡할머님보쌈 언급합니다 [새창]

난 아무생각없이 제목안보고 뇌비우고 클릭질만 쉽게 하고 싶어요의 다른 뜻

14321 2017-12-02 07:34:04 18

죄송합니다 닉네임 웡할머님보쌈 언급합니다 [새창]

아따 양반 진짜....

14318 2017-12-02 01:57:02 5

과거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의료 기구.jpg [새창]

전두엽 절제술이었나 그것도 무섭던데...사람 눈 안쪽으로 작은 기구를 넣어서...

14317 2017-12-02 01:51:36 1

얼짱출신작가 강혁민 "한서희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 [새창]

구속당하면 대 후원시대 열리는각? 너도나도 변호사 모집한답시고 계좌여는각?

14316 2017-12-01 19:29:07 7

유치원 추첨때문에 운엄마가 느낀 어린이집 유치원 차이입니다 [새창]

케이스바이 케이스가 아닐까합니다 저희동네는 어린이집이 더 박터집니다.

14315 2017-12-01 15:18:50 7

2015년 4월과 지금의 오유 댓글 온도차이 [새창]

박근혜도 따지고 보면 좋은점이 있어요. 적어도 박근혜 탄핵 구속 이후 박정희가 좋았지~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 싹 없어졌거든요

14314 2017-12-01 14:46:06 5

[새창]

처음에는 동생이랬다가~ 대리인이랬다가~

14313 2017-12-01 11:09:26 1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자식 있으신 분이 말씀하시길, 대학경쟁 취업경쟁 끝나면 다 끝나는 줄 알았는데 이런데서까지 이렇게 맘 졸여가며 경쟁할 줄 몰랐대요.
더군다나 체감상 대학이나 취업보다 어린이집 들어가려는 경쟁이 더 치열하고 절박해진데요...내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식의 문제니까 ㅠㅠ

14312 2017-12-01 01:38:39 12

[새창]

여시시절부터 뭔가 이의제기하면 욕먹고 쫓겨나니 이젠 뭐라해도 동조만하는 모지리만 남은격

14311 2017-11-30 23:13:09 8

[새창]

소전빼곤 다 씹개돼지겜 ㄷㄷㄷㄷ

14310 2017-11-30 23:07:17 2

소전]스킨의 상태 무엇.. [새창]

그렇지요...여전히 2-30대 투표율은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제대로 꼭!

14309 2017-11-30 13:18:34 222

진상도 진짜 이런 진상이.. [새창]

신랑이 누구고 사장이 누구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그 사람자체는 별 볼일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