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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8 2015-05-09 11:45:14 0
[새창]
사과할맘있었음 진짜 진작했음
해명도 주작이고 사과라고 올라온것도 제식구감싸기이고 아직도 오유 헐뜯고 욕하는데 이제 해봤자 면피용이죠
8637 2015-05-09 11:42:05 3
우리 솔직히 털어놓고 말해봅시다 [새창]
2015/05/09 09:14:30
15~23일 걸리는게 아니라 하루만에 끝낼수도 있었습니다. 죄송하다하고 회원관리에 신경쓰고 분탕종자 제재하겠다 하면 되는거였죠.
저 15일 드립은 말하자면 반성안한단 겁니다.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운영진조차도.
지금도 자료들 모아가면서 폐쇄게시판에서 지들끼리 떠들걸요?
8636 2015-05-09 04:19:52 0
저격합니다. [새창]
2015/05/09 04:02:38
탈퇴는 못하겠고....
8635 2015-05-09 04:16:56 0
와~~~~~~~~제가 여시충이였습니다. [새창]
2015/05/09 03:43:21
예민하고 민감한 시기입니다. 한달도 안되는 시간동안 게시판 이곳저곳이 터져나가고 싸웁니다.
그래도 이때까지 눈팅해온 이 사이트는 어떻게든 극복하고 나아갑니다. 정부욕하고 개막장 정치라고 욕해도 어떻게든 굴러가는 삶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나아져가고 변해가기때문에 저같은 사람도 그런거 믿으면서 오유하는거 아닐까합니다.
8634 2015-05-09 04:14:00 0
와~~~~~~~~제가 여시충이였습니다. [새창]
2015/05/09 03:43:21
공격성은 현재 오유 어느쪽에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정 그 공격성을 개탄하고 싶으시다면 한쪽에만 치우친 비판보다 양쪽으로 치우친 비판이 훨씬 공정하고 정당해보일겁니다.
8633 2015-05-09 04:12:18 1
와~~~~~~~~제가 여시충이였습니다. [새창]
2015/05/09 03:43:21
자중 좋지요 정말 좋은 단어입니다.

하지만 그렇지요. 10KM 구보뛰고 온 사람한테 숨 헐떡거리는거 듣기싫으니까 가만있어 하면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꾸준히 눈팅하고 글을썼지만 2차공지 이후 게시판이 폭방했다가 시간이 지나서 결국 원래의 스탠스를 가까스로 다시 찾았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몇몇의 오유저분은 탈퇴하였지요

그러다가 자정즈음에 물타기가 들어오면서 다시 혼란에 빠집니다. 저역시도 열이올라 말을 많이했는데...
여기있는 사람은 폭도도 아니고 전쟁광도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사람들이지요.
8632 2015-05-09 04:08:48 2
와~~~~~~~~제가 여시충이였습니다. [새창]
2015/05/09 03:43:21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예전의 오유 이야기하면서 현재 어떻게 상황이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공격성 쏟아내고있는 글쓴분보다

가입일수는 훨씬 늦지만 그래도 내가 하는 커뮤니티라고 어떻게든 목소리 키우고 이야기하려는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8631 2015-05-09 04:06:27 1
와~~~~~~~~제가 여시충이였습니다. [새창]
2015/05/09 03:43:21
혼란스럽고 어지러울수록 더 정확하고 냉정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러지않고서는 탁류에 휘말릴 수 밖에 없어요. 따뜻한 오유가 그립겠지만 여기있는 사람들이 사라진다고해서 그 오유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님과 제가 생각하던 그런 오유는 여시논란때도 없었고 그보다 더 전에도 이미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8630 2015-05-09 04:04:06 0
와~~~~~~~~제가 여시충이였습니다. [새창]
2015/05/09 03:43:21
소수의의견을 무시하는건 무도게 논란 이전부터도 존재하였고 그 이후로 계속 문제가 불거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글쓴분이 하는건 커뮤니티를 생각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에게 중립적인 척 조롱하는것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8629 2015-05-09 04:02:00 2
와~~~~~~~~제가 여시충이였습니다. [새창]
2015/05/09 03:43:21
과거의 오유는 행복했는거 압니다. 사람들도 대부분 착하고 써니킴정도나 악플러소리 듣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어떻게해도 돌아갈 수 없어요.
오유하기전에 고구마언덕같은데서 햏햏하고 놀던때도 그립긴 합니다만 현실도 봐야죠.
8628 2015-05-09 03:59:43 0
와~~~~~~~~제가 여시충이였습니다. [새창]
2015/05/09 03:43:21
그때랑 지금은 달라요. 저는 06년 가입하고 탈퇴한 후에 다시 이 아이디로 활동중입니다. 수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예전과 지금은 사람수도 다르고 인터넷 돌아가는 판국도 너무 많이 달라요. 세상이 먹고살기 힘들어지니 더 치열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8627 2015-05-09 03:56:35 0
[새창]
여기가 최대 격전지중 하나라서 구경온 사람들이 좀 많음
8626 2015-05-09 02:21:58 1
왜 장동민으로 물타기 하는지 알아요? [새창]
2015/05/09 02:16:16
영점을 바로 잡아야겠네요. 어휴 이 시간까지 열이 너무 올랐습니다.
8625 2015-05-09 02:06:50 2
이번기회에 마녀사냥에 동참한 사람들은 반성좀 했으면 좋겠음 [새창]
2015/05/09 01:55:05
비겁합니다. 진짜 비겁해요.
8624 2015-05-09 02:04:30 10
난 장동민 옹호자다. [새창]
2015/05/09 01:49:38
치즈닭 // 저도 거기 있었는데 님도 이야기를 쏙 빼셨네요.

여시의 한 유저가 포탈열고 추천유도한것도 걸려서 사과문도 썼고 무도게에서는 어떻게든 과장되거나 허위발언은 정정하고 정확한 사실에 기반해서 까자고 그토록 글을 써대도 다 지워버리고 씨알도 안먹히니까 멘탈 터져서 아몰랑 거리는걸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거봐 저놈들 여혐이네 하고 무도게 노답들 하면서 아주 생매장을 시켜버렸죠.

기억은 하지만 현재 문제와 지금 문제는 너무 다른거 아닙니까?
글쓴이가 이야기하는건 오유내부에서 자정문화 토론문화라는건 모래성같고 닥반으로 다른 소수 의견 압살하는것이 문제이고
그 문제로 인해서 많은 오유유저가 탈퇴해서 다른 커뮤니티가서 한탄하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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