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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0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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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등학교때부터 실패=도태 로 가르치고 아이들도 그렇게 각인하는 세상에서 안되면 능력찾아 빨리 자리잡아야한다고요?
아니 그딴거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딴거 가르칠 시간에 영어문제 하나 더 가르치는게 작금의 현실인데요?
젊은나이에 노력해서 자수성가한 자영업자, 쇼핑몰운영자, 빨리 자리잡아 성공한 청년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그들을 한국교육의 성공이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그 사람이 어떤의미로든 대단해서 성공한거라고 생각할까요?
교육은 누구나 영위할 수 있어야해요.
대학교 교육이라도 마찬가지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