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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te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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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3 2014-06-27 02:40:08 11
[새창]
글쓴이분의 생각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주제와는 살짝 안맞지만 너무 외롭다는 생각에 다른 이성을 만날때 그 사람이 나의 외로움을 해결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주변 친구들이 보기엔 정말 아닌것같은데도, 정작 본인도 사랑과 관심 제대로 못받으면서도 그 관계에 집착하는 마음아픈 광경역시 많이보았습니다. 그 부분은 조심하셔야할 겋 같습니다.

사람은 외로우면 못산다지만, 지금의 외로움이 평생의
고독도 아니거니와, 의외로 사람은 혼자서도 잘 지내기도 합니다.

여기서 많은 위로와 응원 받으시구 어깨 쭉 펴시며 사시길 바랄게요.
7092 2014-06-27 02:29:29 0
황제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gisa [새창]
2014/06/26 18:46:16
하이고 그래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저딴 개소리 씨부리는 것들도
땀흘려 열심히 일하는 것들도

노동을 한다면 그에따른 적합한 보상을 줘야하는게 맞는가겠죠...
7091 2014-06-27 02:24:14 13
진짜 참고 참고 또 참다 결국 써 봅니다. [새창]
2014/06/27 01:22:02
내가 말했죠

지금 운영진은 관리를 못하는게 아니라
관리할 의지가 없는겁니다.
7090 2014-06-27 01:33:10 171
[새창]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씨는 개국공신들에 의해 축출당한 세력이고,
보통 패자의 역사는 좋게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여씨가 패악무도했다는걸 덧붙였을수도 이ㅛ겠죠
7089 2014-06-26 22:13:55 16
[새창]
M - 새로운 정책은 좋은점이 정말 많습니다
I - 경제도 좋아지구요
T - 인구수도 많아집니다
7088 2014-06-26 16:51:35 0
장기 대물량판 [새창]
2014/06/25 16:59:20
뭐랄까...정말 전쟁의 총사령관으로서 판세를 지휘하는 포스가 남
7087 2014-06-26 16:47:48 0
보드게임 관심 있으신 분 계실라나? [새창]
2014/06/26 16:16:00
나눔엔 추천

저도 신청할게요!!

[email protected]
7086 2014-06-26 14:36:19 0
저도 착한사람코스하고 싶지만 이번에는 명확하게 말해야겠어요 [새창]
2014/06/26 13:53:14
발컨이라 쳐맞는걸 펄안써준다고 욕하는 사람들이있죠
7085 2014-06-25 22:18:58 0
어버이연합, 새누리당 앞에서 항의집회가져 [새창]
2014/06/25 18:55:11
개들이 밥그릇 빼앗기면 주인도 문다는데, 딱 그 꼴이구나
7084 2014-06-24 19:50:45 11
초스압) 네이버 웹툰 10주년 축전 모음집.JPG [새창]
2014/06/24 17:46:13
찌질이의 역사가 아니라 찌질의 역사..

아니 내용상으론 전자가 맞나
7083 2014-06-24 14:19:16 132
이즈음 되서 한번 박주영이 얼마나 멘탈 쓰렉인지 알아봅시다 ㅡ 못보신분들 [새창]
2014/06/24 13:09:46
1. 브라질 유학까지 보내준 포항을 통수치고 북패로 향하던 배은망덕한 모습


2. 포항 통수로 인해 모교인 청구고에까지 피해를 끼치던 모습


3. 포항 통수로 악습인 드래프트 제도를 부활시키던 모습


4. 축구천재라고 온갖 후빨을 받았지만 독일 월드컵에서 처참하게 발리며 조별예선 탈락에 일조하던 모습


5.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에서 박지성의 꿀패스를 받고도 기회를 날리며 허정무의 똥줄에 불을 붙이던 모습


6.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 전 자살골로 개굴욕 개관광의 에피타이저를 장식하던 모습


7. 에이전트 사와 5년 계약을 맺어놓고 본인을 담당하던 에이전트가 회사를 떠났다는 이유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던 모습


8. 나이키로부터 연간 1억원 상당의 후원을 받고 있었지만 아디다스 측에서 연간 2억원 계약을 제시하자 나이키를 엿먹이고 후원사를 갈아타던 모습


9. 아디다스와 계약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또 다시 돈을 더 얹어준다는 이유로 미즈노로 갈아타던 이기적인 모습


10. 릴과 계약 성사 직전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릴 회장에게 엿을 먹이며 아스날로 향하던 이기적인 모습


11. 통수까지 쳐가며 아스날에 입성했으나 기대 이하의 삽질로 벵거에게 외면받던 모습


12. 겨우 출전기회를 받은 경기에서도 2M 트래핑, 백패스 시도 3회/성공 3회 패스 성공률 100%등으로 벵거의 안목을 의심받게 만들던 모습


13. 쥐도새도 모르게 모나코 영주권을 취득해 군입대를 연기받으며 대한민국 수십만 장병과 수많은 후배들을 엿먹이던 모습


14. 아시안게임 당시, 논산 힐킥으로 후배들 논산행에 쐐기를 박고 본인은 뻔뻔하게 편법으로 군대를 연기하던 모습


15. 군 연기를 해놓고도 아스날과 계약 당시에 군 문제 해결 옵션을 걸어 아스날과 벵거를 엿멕이던 모습


16. 축협과 국대 감독 최강희가 군 문제와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권유하자 전화도 끊고 잠적하던 비열한 모습


17. 축구계 연락은 끊어놓고 모교 고려대 교지 인터뷰에는 응하던 어처구니 없던 모습


18. 최강희가 온갖 콜을 날릴 때는 싸그리 씹어먹고 군 문제 걸린 올림픽이 다가오자 올대 감독 홍명보 말에는 굽신거리던 얌체 같던 모습


19. 2부리그 왓포드에서도 인간쓰레기대접 받는 인간이 또다시 월드컵 본선에 기어들어와 월드컵을 3회연속 말아쳐먹던 모습.


20. 특혜논란, "으리국대" 욕쳐먹어도 결국은 홍명보호 황태자로 등극해 아는건 따봉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모습

-출처
최소 박주영학 석사를 밟으신 디씨 해축갤 폴아웃뽀이님
7082 2014-06-24 14:13:01 88
이즈음 되서 한번 박주영이 얼마나 멘탈 쓰렉인지 알아봅시다 ㅡ 못보신분들 [새창]
2014/06/24 13:09:46
이런 놈은 축구에 발도 들이면 안되는 놈이었어요.
대한민국의 암임 암..
저러다 은퇴하면 축협에서 한자리해먹고 코치되니마니 이야기나오겠지
7081 2014-06-24 14:09:57 1
제목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계절학기 쪽지시험 [새창]
2014/06/24 00:29:06
과금과 무과금의 수준차이가 절망적이다
7080 2014-06-23 06:30:20 122
소름끼치는 예언가 적중 [새창]
2014/06/23 06:15:03
예언글에서 조차 박주영이 안보인다
이대로면 손으로 공잡고 뛰어도 안보일듯
7079 2014-06-23 00:03:53 2
맥도날드 클레임 어떻게 거나요? [새창]
2014/06/22 16:17:34
거기 참 이상하네요...
저희쪽은 패티가 탄 것 같다구 이야기하니
그냥 죄송합니다 하구 새거주시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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