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플레일 같은 플렉서블 웨폰이나 지팡이로 마법만 쓰는게 아니라 봉술등의 배틀스태프 후딜은 쩔것같지만 한방쾌감이 기대되는 할버드 등의 폴암류 위에서 언급된 마샬아츠 로마 검투사때부터 존재하던 투망+단창의 조합 암기/모래뿌리기등의 더티트릭을 구사하는 시프형 캐릭터 하프/류트 등을 들고 노래하는 마법사형 캐릭터 킹오파 장거한이 생각나는 대철구
제 친구중에도 술마시고 담배피고 그러던 고등학교 애들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수련회갔는데 거긴 장소가 겁나 좋아서 2인1실이었어요. 저랑 그 노는친구가 같은방에서 자게 되었구요.
그러던 날 밤에 그 아이 친구들이 야 술하고 담배 가져왔나? 하면서 제 방에서 피려던걸 그 친구가
"안돼 xx 자잖아. 딴데가서 피자" 하면서 아이들 데리고 우루루 나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