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583 2014-01-06 02:37:10 0

[디씨 펌]홍진호가 유독 인기가 많은 이유 [새창]

2014/01/06 01:45:27

하지만 노홍철은 그저 기억날듯말듯한 엘리베이터가이...또르르...

차라리 살찌고 예전에 좋아하던 노홍철로 되돌아왔음 좋겠다.

6582 2014-01-06 02:34:44 2

왓슨은 해외드라마 최고 성인 캐릭터인듯 [새창]

2014/01/06 01:19:16

왓슨은 진짜 착한 캐릭터임

부작용으로 배우 인성이 파탄남

6581 2014-01-05 20:15:20 4

저 얼건나옴 한타 ㄱㄱ [새창]

2014/01/05 03:53:56

징징이: 으악! 사장님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집게사장: 뭐긴 뭐야 사랑의 잭스지!

6580 2014-01-05 16:01:29 0

[새창]

기본적으로 노홍철은 곁에서 맞서서 견제/밸런스 조절을 해주지않으면 폭주하는 경향이 눈에 띄였어요.
다 괜찮은데 그런점이 방송인으로서 노홍철의 한계점이라 생각함. 본인이 어느정도 나가면 그걸 자제해야하는데 그 부분을 잘 모르는거같음

6579 2014-01-05 03:49:36 8

19] 고개숙인....홍철.gif [새창]

2014/01/05 00:12:15

지니어스 홍철의 행보를 싫어하는건 맞지만
그건 홍철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어긋난 친목/무이해등 프로그램 외적인 모습을 비판하는겁니다.

여기 무도게에서 지니어스 홍철을 들먹이며 홍철이 욕하시는 분들은 지니어스때 홍철이 저질렀던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거에요.
지니어스 게시판의 일은 그 안에서 끝내도록 합시다.
오늘 무도 재밌었냐 아니냐 무도에서 노홍철은 웃겼는가 아닌가 그 선에서 판단하셔야할겁니다

6578 2014-01-05 02:48:02 0

19) 열도의 흔치않은 만화작가 팬사인회.JPG [새창]

2014/01/04 22:25:56

저 분 작품은 성적인묘사를 빼놓고보면 인물들도 상당히 매력있고 스토리자체도 볼만하고 재미납니다.
혹여 거부감 느끼시면 그런부분은 빠르게 스킵하고 넘어가심 됩니다.

6577 2014-01-04 08:03:13 1

마릴린 먼로 [새창]

2014/01/03 12:14:45

남편인 조 디마지오 인성이 영 별로였죠

6576 2014-01-03 16:18:05 12

[새창]

예전에 해외에서도 스파이짓하다 걸리지않았나요.

무슨 첩보활동을 총알탄사나이보면서 배웠나

6575 2014-01-03 03:38:01 1

[새창]

세기말 환경 생각하면 이해가 되실려나요..

6574 2014-01-03 01:03:02 3

[새창]

우리에게 그토록 서정적인 시를 안겨준 서정주 시인도
시일야방성대곡으로 당시 전국토의 국민을 울린 장지연도 친일을 했습니다.
결국 이 사람들은 그 부분들은 가루가 되도록 개까이고 있죠.

실력이니 능력이니 다 필요없습니다. 그 실력을 덮을만큼 과오가 크고, 롤게에는 실력자들도 프로게이머들도 많습니다.
뭐가 아쉬워서 압도를 칭찬하고 그 실력을 인정해줘야합니까. 압도는 롤의 어두운면을 붙잡고 부정을 저지른 나쁜놈인데요.
압도를 빠는사람이나 스타조작저지른 마레기빠는사람이나 다 똑같다 생각합니다.

6573 2014-01-02 13:52:56 17

[익명]콩깍지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새창]

2014/01/02 02:28:54

저희 누나도 매형 처음만날적엔 다 좋은데 얼굴은 좀 아쉽다 그러다가 몇년지나고 결혼하고나선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겼다 그래요.

6572 2014-01-02 07:06:59 0

MC그레이트 박 -오호츠크랩(feat.오호츠크돌고래)[스압주의] [새창]

2014/01/01 00:36:23

본방사수하면서 이럴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어 라고 생각한 부분..

저는 하하 길의 두뇌싸움이 제일 웃겼어요

6571 2014-01-01 15:46:37 0

멘탈의 측면에서 바라 본 홍진호 우승 분석 [새창]

2014/01/01 04:12:11

또 홍진호씨가 포커플레이어로도 활약하고 있으니 그런 부분이 더 발달하지 않았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