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참고싶지 않네요.(존대없음)익명46707 보시길. [새창]

저도 크론인데 ㅋㅋㅋㅋ 반가워요

식관리보다도 스트레스가 더 독이에요 절대 스트레스 받지않도록 자제하고 받더라도 빨리빨리 잊도록 해야해요

5817 2013-06-16 08:15: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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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솬사 키우는데...그래도 너무 재밌어요 ㅠ

5816 2013-06-16 08:08: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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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에서 안경쓸어올리는거보고 안경 다시 올리신분?

5815 2013-06-16 08:08: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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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에서 안경쓸어올리는거보고 안경 다시 올리신분?

5814 2013-06-15 22:45:06 0

22레벨 솬사로 거거붕 성공했어요 ㅠㅠ [새창]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5813 2013-06-14 21:21:30 0

공하나가 부른 대참사!!!!!!!! [새창]

나눔을 하시겠다면 회사차원에서 기증도 생각해보세요

5812 2013-06-14 20:58:41 1

불안과 공포를 그린 영국의 화가 - 프랜시스 베이컨- <BGM> [새창]

bgm은 requiem for a dream 의 ost lux aeterna 입니다.

5811 2013-06-14 20:42:06 6

!! 3.8 패치후에는 누누를 밴해야됩니다! [새창]

블루버프를 한창 치고 있는 타이밍에 누누가 저렇게 억지로 들어와서 먹어치워버린다면 동렙정글러로는 무슨 짓을해도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다고 다른 라이너에게 부탁해서 카정타이밍에 누누를 막아달라 혹은 누누가 블루먹고 2레벨된것을 다굴쳐서 잡아죽이자해버리면
그 시간동안에 누누를 잡는다고 쫓아가는 시간동안의 라인손해가 무조건 일어나게 되겠네요. 서포터가 도와주러와도 그 동안 아군 봇라이너는 2대1 상황을 강제하게 되는거구요...

5810 2013-06-14 17:2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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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롤

남친입장에서 님은 있으면 매우 좋고 없으면 아쉽고 그런상태

아니면 님이 왠만하면 돈도 내주고 뭐도 사주고 하니까 익숙해져서 딱히 더 신경안쓰는 상태

5809 2013-06-14 15:49:01 0

대구지하철참사에 대한 회상 [새창]

그래서 지금도 한번씩 걱정해요
우리나라 지하철은 아직도 저런 테러에 안전한곳이 아님 만약 오전의 신도림역에 누가 갑자기 저런짓을 해버린다면?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 가끔 불안함

5808 2013-06-14 07:35:53 1

(혐오사진있어요)오징오빠가 얼평해달래요(소곤소곤).kakao [새창]

어떻게 사진올리는 오유사람들은 자기보고 오징어라면서 못생긴표정해도 나보다 더 잘생길 수 있지?

5807 2013-06-13 19:39:02 0

난 그렇게... 비겁한 놈이 되었다... [새창]

칼픽했으면 카운터가 와도 대처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 픽하는거지 ㅋㅋ

못하는거 인증하는꼴이네요

5806 2013-06-13 11:36:49 0

처돌았나 네오플...? [새창]

게임에서 땀내나...

5805 2013-06-13 11:28:37 0

아키에이지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말 그대로 데모버전이군요

5804 2013-06-13 11:12:26 0

[새창]

FM으로 군장 챙겨줬으면 개념도 없는시키냐고 말년에 허리 부러뜨릴일있냐고 꼬장피울 새끼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