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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te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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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 2011-02-14 15:48:09 0
[펌] 사라진 약혼남 [새창]
2011/02/14 14:40:23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이 아니라 이미 인간아닌듯..
3642 2011-02-14 15:45:08 21
노르웨이의 흔한 락덕후jpg [새창]
2011/02/14 15:09:20
무슨놈의 동네가 하교길에 늑대무리랑 조우해 ㅋㅋㅋㅋ

메탈틀은 소년도 대단하지만 ㅋㅋ
3641 2011-02-14 15:41:21 7
[MBC 뉴스데스크 개드립]피씨방 증언 [새창]
2011/02/14 15:28:06
힘들게 쌓은 이미지 한큐에 다 날리네 ㅋㅋㅋ
3640 2011-02-14 12:39:19 1
내 친구중에 진-짜 못생긴 남자색히가 있거든? [새창]
2011/02/14 10:08:23
말을 알아들으시는걸 보니 글쓴이분도 같은 진영이신듯
3639 2011-02-14 12:39:19 33
내 친구중에 진-짜 못생긴 남자색히가 있거든? [새창]
2011/02/14 13:06:19
말을 알아들으시는걸 보니 글쓴이분도 같은 진영이신듯
3638 2011-02-14 09:15:55 0
[펌,소주] 이웃동네 지즐모음 [새창]
2011/02/14 01:03:04
저 흑인짤방쓰는 저 친구 지즐 넴드임 ㅋㅋㅋㅋㅋ 진짜 센스 쩝니당 ㅋㅋ
3637 2011-02-14 09:12:25 0
매일매일 항마력 트레이닝 [최고급] . jpg [새창]
2011/02/14 03:13:35
저 총줍는 사람을 보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저 총줍는 사람을 일제히 쳐다보는 모두의 시선이 더 무서운거에요 ㅎ
3636 2011-02-14 09:05:24 8
노래방도우미생활 청산 . . [새창]
2011/02/14 09:02:40
잘 살겠다는 사람에게 잘 살고싶다는 사람에게 돌 던질 필요는 없잖아?

자기들이 그렇게 무심하게 돌 던져놓고 막상 우리 사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에게 너무 냉정한 사회라고 비판할거야?
3635 2011-02-14 09:05:24 11
노래방도우미생활 청산 . . [새창]
2011/02/14 11:09:22
잘 살겠다는 사람에게 잘 살고싶다는 사람에게 돌 던질 필요는 없잖아?

자기들이 그렇게 무심하게 돌 던져놓고 막상 우리 사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에게 너무 냉정한 사회라고 비판할거야?
3634 2011-02-14 09:00:17 3
고게에서 대체 친목질은 왜 하는것인가? [새창]
2011/02/14 06:59:42
잠이//

http://mirror.enha.kr/wiki/%EC%B9%9C%EB%AA%A9%EC%A7%88

좋은글이니까 읽어보고와요

그리고 고게에서 친목질하시는분들을 위해 좋은 사이트를 알아봤어요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outsiders

아싸갤이라고 디씨의 한 갤러리이긴 한데 친목성향이 활성화된 친목갤러리임. 여기에도 고게같이 고민글도 올라오고 친목성 게시글도 올라오고 아무도 친목질한다고 뭐라 안함. 사랑방에서 고민글 올리기 힘들면 여기다 기탄없이 그냥 쓰세요!
3633 2011-02-13 23:49:48 0
극강의 엠조루 클래스가 몇 없는게 다행이에요 [새창]
2011/02/13 23:39:44
마퇴는 전까지가 없어요. 걍 복리이자로 마나소비가 늘어나는것뿐...
3632 2011-02-13 23:24:09 0
이벤압 노작 가격 보통 얼마하나요? [새창]
2011/02/13 23:10:01
그럼 여유가져요 700도 너끈히 받음
3631 2011-02-13 21:59:00 13
목사님의 이론 [새창]
2011/02/13 21:57:07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적에 로마 카톨릭에서는 천지창조 신화가 '그냥 적합한거 하나 가져온거지 실제로 그런거 아님여ㅋ'하는 입장임. 근데 보수주의자들은 그 의견에 반발하고있음
3630 2011-02-13 21:56:03 1
보다가_욕나오는_영화류_甲 [새창]
2011/02/13 21:43:52
원작자 스티븐 킹은 만약 내가 결말만들었다면 영화처럼 만들었을것이다. 라며 결말에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죠 ㅎ 저도 많이 당황했지만 그래도 만족했음 ㅋ
3629 2011-02-13 21:53:51 5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게 된 건 오직 한 인간때문이다 [새창]
2011/02/13 21:41:50
교리를 반만 알고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자기편한대로 해석하여 받아들이던가요.

카톨릭의 교리대로 대충 적자면

선한 사람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하나를~ 하늘나라 에~서는 더욱 기뻐 할~것이다 라는 한 노래구절이 있습니다. 이를 이상히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 예수는 집나간 자식과 잃어버린 양을 들어 비유했지요. 저도 많이 모르는 사람이지만 대충 요약하자면 집나간 자식의 비유는 '가진 것(첫째아들)도 중요하지만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 찾은 아들(둘째아들)도 소중하다'정도고 잃어버린 양의 비유도 거진 마찬가지입니다.

지갑안에 5만원이 있었는데 그 중 만원을 잃어버려서 열심히 찾고, 결국에는 그것을 찾아서 기뻐한다고 지갑속에 있는 4만원을 소홀히 여기는건 아니란 뜻입니다.

이야기가 많이 샜는데, 죄를 저지르고 회개하는것의 습관화는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카톨릭에서는 매년 의무적으로 2회이상 고해성사를 보도록 합니다. 고해성사에서는 자기가 지은 죄를 빠짐없이 털어놓아야하고, 사제는 이를 무덤에 갈때까지 비밀로서 지켜야합니다. 가령 살인자가 사람을 죽였다고 고해하더라도 사제는 이 살인자를 참회하고 죄값을 받도록 권할수는 있어도 이 살인자를 신고할 수는 없습니다. 원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여튼 이 고해성사를 하고나면 일종의 죄값으로서 보속을 주는데 기도를 한다거나 선행을 하는 일련의 행위/필요에 따라 사제재량에 따라 더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이야기 해 줄수 있습니다. 보속을 받은 신자는 다시금 그 죄를 짓지않으려 노력하고 이전에 지은 죄값을 치뤄야 모든것이 끝나게 됩니다.

수학님이 말씀하신대로 알면서 지은죄는 더더욱 용서받을 수 없는죄고, 선행과 베품을 통하여 이를 속죄하는것이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진정한 회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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