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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0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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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의심하던 사람으로서 주변인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 같이 나누고 오유에도 몇자적었습니다만 진짜였네요. 그 숱한 인증에도 다른 사람들처럼 '여권하고, 논문하고, 성적표하고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까페처럼 그런걸 무작정 옳다고 따라한 것도 있겠네요. 이 죄송하다는 리플이 당사자에게 들릴런지 말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건 의심한건 사실이고, 죄송합니다. 생각해보면 소문이 너무 충격적인(타블로가 쌓은게 모두 거짓이라는 말과 같으니) 말에대한 타블로에 대한 배신감이 아니었을까하네요. 그렇지만 앞뒤안가리고 옹호리플뜨면 반박리플찾아서 무작정 동조한건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지못한 채 중립적인척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