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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1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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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생 찌끄레기처럼 용기못얻어서 그렇게 사느니 걍 말해
시간 지나면 그거 말꺼내면 다시 아픈기억 꺼낼까봐 말 못한다? 근데 말 안하고 버텨도 찝찝한건 몇년이 지나도 안떨어진다? 너처럼 남 마음 배신하는 짓은 안했지만 인간관계로 크게 데어봐서 조금은 공감해.
걍 말해라. 그거 말할 용기 갑자기 뿅하고 생기는것도 아니고 말 못하고 묻어가지도 못한다. 가끔가다 아프게 꺼내서 봐야만 하는 너의 의무만 늘어날 뿐이다. 그냥 귀빵망이를 맞던 발에 차이건 침을 맞건 두려워하지말고 말해라. 수년간 이어지는 그 고통보다는 차라리 그러는게 더 도움된다.
아무도없는데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짓하지말고 가서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