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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1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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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4월 9일날 벌어진 롯데와 한화전 경기를 그린거 같네요
4월 9일당시 롯데는 3승 6패였고 한화는 2승 7패였습니다
롯데의 경우에는 이대호만이 고군분투하며 나름 제몫을 하고 있었습니다(0.313)
6컷을 보면 홍성흔 가르시아 선수가 나오는데
이 한화전 경기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었죠 (홍성흔 0.258 가르시아 0.265)
이후 장면 넘어가서 한화컷이 나오는데 치킨집 사장으로 한대화감독님이 나오는데
이 롯데와의 경기전 시즌전부터 약체라고 분류되었던 만큼 시즌초반부터
실책에 이은 연패를 거듭하고 있었죠 최진행이 나오는 컷은 한대화 감독이
최진행을 믿고 팀의 4번타자로써 계속 경기에 임했는데
전단지 돌리라는 말은 홈런치라는 말 같은데
그래도 한개는 돌렸다는 말이이 시합 전까지 최진행이 친 홈런은 한개에 불과했는데
그것 또한 공교롭게 3월 30일 벌어진 롯데전이네요
이도형 피자 컷은 이도형선수 장모님이 피자집을 해서 피자도형으로 나오고
치킨이 일곱마리에 안영명 선수가 배달가는건
안영명 선수가 선발로 나와서 2회에 7실점으로 털린걸 말하네요
한편 치킨과 피자를 털어온 롯데는 신나게 파티를 하고
한화측은 난리가 났군요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추격을 해오기 시작하죠
중간에 나오는 안승민 선수가 나오는 컷은 영화 바람에서 따온거 같네요
영화 바람에 보면 짱구의 선배가 하는 대사를 인용한거 같은데
혹시나 사투리 이해못하시는분을 위해 해석을 하자면
쳐갈피고 = 무시당하고, 밟히고 그런 뜻으로 해석하면 될꺼 같네요
그리고 롯데선수들이 부모님을 부른다는 말은 안승민 선수91년생인데 꽤나 유명한 노안이라
여성팬들과 로이스터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강민호선수
하지만 12시가 되고 모든이의 기대를 모았던 롯데의마지막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강민호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는데
초구에 나간 배트가 2루수 땅볼이 되면서 경기의 막을 내리게 되죠
네이트 김형원님 리플. 불암콩콩 이사람 무서운 패러디의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