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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2017-12-11 15:12:22 5
오유군게카페를 만드는 것은 어떤가요? 군대+한국페미비판+성평등(남성포함) [새창]
2017/12/11 07:37:58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지 않는 오유 회원분들과,
정치적인 입장보다는 양성병역문제 논의가 훨씬 중요하신분
다른 후보자들을 지지하시는 분들
페미니즘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것이 큰 분들
>> 작성자분 본문입니다만

양성징병 논의는 진영논리와는 상관없이, 가부장적세대들의 상대적 남성혜택을 못받고 역차별 받는 20,30대 남성이라면 공감하고 목소리 낼수있는부분입니다. 굳이 '문재인 대통령지지하지 않는오유분' 이라며 진영논리에 따라 인원 따로 추려내려는 발언. 이거 왜 이러시려는건지 물어봐도됩니까?

군게 눈팅러라고 자처하시며, 보니깐 글도 별로 쓰시지 않은 출신성분도 불분명한 분이 상기발언하며, 따로 카페 차리자 하시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안티페미카페나 성재기씨가 활동한 남성단체도 일베가 깊숙하게 관여한건지 객관적, 구체적으로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마당에
이런 발언 하시는 작성자분 당신. 정녕 깨끗한분입니까? 출신성분은 어디입니까, 혹시 정치쪽과 연관 있는 분은 아닙니까?
제 발언이 기분나쁘십니까? 기분나쁘라고 드린말씀입니다. 몰이로 신고당할것도 감안해서요.

제목에 ' 오유군게카페를 개설하자' 고 떡하니 말할 정도면, 본인이 본문에서 말하는 주제의 카페가 있는지 시간을 들여서 어느정도
검색후에 없는것이 판단된 후에 발언해야 맞는것 아닙니까? 저정도 스케일의 제목을 써놓고선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모르는 위에 얘기한 부분에 대한 내용을 실천하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카페, 오프모임 포함)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굳이 새로 만들 필요도 없고 그런 곳에서 활동해보고 싶습니다.' < 이런 발언하는게 맞는상황입니까? 잘모르면 모르는부분에 대해서 먼저 글을 파서 새로 물어보고난 후에 이 글을 썼어야 맞는게 아닙니까? 그저 빠져나갈 구멍을 장치해 놓은것 같네요.
본인이 확실히 개설하겠다며 못박고 시작하시는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태도에 짜증이 납니다.

제가 짜증을 낼이유가 없는데 괜히 짜증을 내는 부류인지, 본인 글에 문제가 있어 제가 짜증 내는것인지 한번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도적 분탕종자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1092 2017-12-11 14:26:35 4
오유군게카페를 만드는 것은 어떤가요? 군대+한국페미비판+성평등(남성포함) [새창]
2017/12/11 07:37:58
말씀처럼 따로 군대문제, 성평등, 반페미 관련된 주제의 카페를 개설해 오유 군게,혹은 이주제 관심있는 인원 전체가 가면 될텐데 왜 안가고
읍읍게, 타 커뮤니티와 부딪히는 불편함을 감내하면서도 군게 내에서 목소리 내는걸까요. 운영자님이 군게를 왜 폐쇄하지 않을까요.
(반페미, 성평등 관련해서는 따로 운영자님께서 게시판을 개설해주시지않아 군게에서 목소리내고 있는것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잘못된,오염된 사상을 전파하지 않으며, 바른신념을 가지고 목소리를 냄에 그 정당성을 인정받아 오유 군게가 폐쇄되지 않는것입니다.
또 많은분들이 타게시판,커뮤니티와 부딪힘을 감내하면서도 굳이 다른 카페로 옮기지 않는것은, 상기의 정당성을 갖고 있음에도 다른 카페로만
옮겨가 목소리를 낼시, 다른커뮤니티,게시판 사람이 보기에 그 정당성을 잃거나 목소리의 크기가 약해져 도망가는것으로 인식할수 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오유 타게시판 이용 인원중 군대현황이나 페미의 실상에 대해 모르는분에게 알려드릴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습니다.

어떤마음에서 본문을 쓰신것인지 일부 이해는 가나, 그런거라면 윗분들 말씀대로 따로 커뮤니티를 만드시면 될일입니다.
'오유군게카페' 를 만들자며, 군게에서 별 활동안한다고 밝힌분께서 이런 발언하시는것은 믿음이 안갈뿐더러, 오유 인원빼가기로밖에 안보입니다.
(오유군게카페를 외부에 따로만들자는 발언은 군게에서 활동많이 하시는분이 주장하더라도 의심해봐야하며,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하여, 글쓴분의 본문 내용에 동감하기 힘들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1091 2017-12-11 13:52:47 0
해병대 나오신분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새창]
2017/12/11 10:52:42
가족의 불화 > 불행,고통 으로 정정합니다. 단어선택을 잘못했네요.
1090 2017-12-11 13:39:28 0
해병대 나오신분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새창]
2017/12/11 10:52:42
네 윗분말씀대로 훈련 빡세다고 정신차려서 나오고 그런거 없습니다.
저나 주변사람들 보고 느낀건데요. 정신차리거나,철 드는것. 이건 군생활이 계기가 될수 있지만, 훈련강도와는 전혀 상관없다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주변지인이나 가족의 불화, 군대 외 빡센 사회생활의 고달픔. 등 꼭 군대 아니어도 교훈얻고 각성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철들고,각성하는 것은, 본인정신상태와 그깨우침을 얻는 시기의 문제이지 군훈련강도와는 전혀 상관없다는게 개인적생각입니다.
정말 해병대에 꼭 가고싶은 다른이유가 있으신게 아니라면, 괜히 장애얻어 나올확률 높은 부대는 가지말라. 충고,부탁하고 싶습니다.
1089 2017-12-11 13:22:47 0
아니 왜 자꾸 메갈 없어졌대요? [새창]
2017/12/11 00:14:01
페미니즘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후, " 나는 페미니즘 사상과 관련된 모카페 회원이다." 라던지
"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며 접근해 상대반응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1087 2017-12-11 13:08:28 2
아니 왜 자꾸 메갈 없어졌대요? [새창]
2017/12/11 00:14:01
문제되는 커뮤니티가 여시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물어도 한다고 할까요? ㅋㅋ (지들도 쪽팔린줄은 알아서 안한다고 할 확률 매우높아요)
친한 사람중 정말 문제의 커뮤니티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면, 폰이나 컴퓨터 빌려서 검색,인터넷 기록 살펴보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사생활 침해행위로 볼수도 있겠지만, 내 자식이나 지인이 나쁜길로 빠지게하고 싶지않다면 이런 방법으로 알아볼수도 있다.는걸 참고만 하세요)
1086 2017-12-11 12:55:11 8
아니 왜 자꾸 메갈 없어졌대요? [새창]
2017/12/11 00:14:01
대형 여초카페는 소드, 쌍코, 레테,여시,쭉빵 정도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소드, 쌍코 카페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주시해야겠네요
1085 2017-12-11 12:45:19 0
아니 왜 자꾸 메갈 없어졌대요? [새창]
2017/12/11 00:14:01
정말 몰라서 그러는거던가, 메갈인데 회피회로 돌리는거던가 둘중 하나겠죠 ㅎ
1084 2017-12-11 12:41:31 33
아니 왜 자꾸 메갈 없어졌대요? [새창]
2017/12/11 00:14:01
쭉빵도 여시와 함께 거의 본진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운영진에서 메갈짓해도 방관할뿐 아니라, 주도해서 하는걸로 압니다.
다음카페 인기 글만 유심히 보셔도 대략 감오실텐데,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글을 인기글 올려주는 다음관리자측도 문제로 보여집니다.

여쭉메워 = 뷔페미 로 외우시면 됩니다. 일베와 함께 사회를 좀먹는 무리입니다.
1083 2017-12-11 12:20:21 35
이번 한양대 총여학생회장 후보가 사이버상폭력을 당한다고 글을 썼더군요. [새창]
2017/12/07 22:05:12
' 지지와 연대를 표해주시는 많은분들께 감사..' 더 볼것도 없네요.
작성자분 말씀대로 살아남기위한 언플 100%임다
1082 2017-12-11 05:50:44 0
소울이 느껴지는 배민 사장님 댓글 2 [새창]
2017/12/09 18:18:29
관련글 보고싶은데, 링크 타고가니 찾을수 없는페이지라고 나오네요.
1081 2017-12-10 14:27:18 1
김희철씨 여시 저격가사 썼네요 [새창]
2017/12/08 23:05:46
1 아, 그런건가요? 잘 모르고 얘기했네요 (머쓱)
1080 2017-12-10 12:49:01 2
김희철씨 여시 저격가사 썼네요 [새창]
2017/12/08 23:05:46
본문의 노래 가사 전체를 다 보고왔는데,
가사에 외모 평가하는 부분은 없네요 일단
1079 2017-12-10 12:17:38 10
김희철씨 여시 저격가사 썼네요 [새창]
2017/12/08 23:05:46
아무말 잔치가 아닌, 장기간 시달린 본인 경험을 토대로 까네요.
적정선을 지킬줄 아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좀 나대긴하지만 남을 해치진않아.'

피해주는걸 주저치 않는 무리들.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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