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
2017-04-30 11:45:57
16
제기 보기엔 안철수 지지하던 젊은 분들이 표 던지는거 같은데... 적극투표층 지지율보면
541
2017-04-30 1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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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인 분이라 대략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뭐하나 꼬투리만 잡으면 며칠간 게시판 폭파됩니다. 몇명이 그 이슈만 붙들고 주구장창 도배하는데 시게를 많이 들어오는 분들은 피로감을 느낄수 밖에요. 결국 싸우는 모습 보이고 밖에 분들은 제들 또 그런다 욕하고...
그것도 합리적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전후파악하기도 전에 지지철회합니다 지지철회합니다 이게 정상이라고 보시는지요
그것도 합리적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전후파악하기도 전에 지지철회합니다 지지철회합니다 이게 정상이라고 보시는지요
540
2017-04-30 10:14:21
0
글쎄요 사촌동생이랑 나눠본 이야기는 다르던데 생각없는줄 알았는데 훨씬 사태를 명확하게 보고 있어서 놀랬단
538
2017-04-30 10:03:15
1
주 후반기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기는 하더라구요 주말 연휴동안 가족 설득하면 가짜뉴스가 흔들고 그패턴인거 같아요
537
2017-04-30 09:17:43
0
그러게요 입다물고 있는게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고 타 커뮤에서 본인들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나 봅니다
536
2017-04-30 09:09:08
2
그럼 기회를 줄테니 당신의 의견을 지지하는게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는지 설명해보세요. 지금 쓴 댓글만 읽으면 지지안해야 될 이유가 더 많은데?
535
2017-04-30 08:57:45
3
하다못해 댓글창에 쓰여있는 공지도 이해 못하는분이랑 무슨 대화를?
534
2017-04-30 08:56:32
3
옳은일이라.......여기서 이러지 말고 민주당사 앞에서 피켓들고 았는 그 사람들 사이에서 피켓하나 들고 았으세요. 그 사람들도 다 자기들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겁니다.
533
2017-04-30 08:51:35
3
자기가 답글쓴글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시비를 거는게 비판이 아닙니다.
532
2017-04-30 0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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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로 투표하세요 의견은 동의 못해서 비공 누릅니다. 앞으로 면접 심사관가면 당신같이 생각하는티 조금만 나도 감점 하겠습니다. 만날지 안만날지 모르지만.
531
2017-04-30 08:35:06
9
당신이 바라는세상이 이상태로 유지되는거니까 여자든 남자든 LGBT 든 몸이 약한사람이든 그 딴 구분 필요없이 내 동생 내 후손들 실업자 안만드려고 하는데 깽판치는 그대들의 의견에 동의 못하는게 무슨 죄처럼 말하는게 웃기내요
530
2017-04-30 08:31:02
5
휴토놜거다/ 지지철회 협박질로 연대의 가능성을 차단한건 님들입니다만? 최소한 님들의 의사 님들이 그러겠다 하는것처럼 적극적으로 방해는 안할테니 알하서 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