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노벨 평화상 후보 노미네이트 됨 ㅋ [새창]

흔들리지 않게 방해 세력들을 조져야함

혹시 극적효과를 위해 장소 시기 늦어지는거 일수도 있지만 빨리 발표는게 우리로썬 못을 박는 효과라 미리 발표 해주는것도 좋음

13275 2018-05-08 09:58:08 1

트럼프와 노벨평화상에 한반도의 운명이 달렸네요. [새창]

흔들리지 않게 방해 세력들을 조져야함

혹시 극적효과를 위해 장소 시기 늦어지는거 일수도 있지만 빨리 발표는게 우리로썬 못을 박는 효과라 미리 발표 해주는것도 좋음

13274 2018-05-08 09:51:02 7

트럼프와 노벨평화상에 한반도의 운명이 달렸네요. [새창]

트럼프 발표시기

일련의 일들을 쭉 보면 내가 주도권을 쥐겠다는 시그널이고

주도적으로 하겠다면 싱가포르,기존 평화의 집이 아닌 북측 판문점과 평양

발표 시기 늦으면 늦을수록 획기적인 곳이란 말

*중요한건 장소가 어디든 큰틀이서 합의 내용은 변하지 않음 장소는 다만 극적 효과
————

트럼프의 성향

“쇼비지니스”
“내가 해결한다”

전임 대통령들이 북문제를 해결 못한건

그동안 참모들 말듣다가 그렇게 됐다

언론이 나를 이용듯 나도 언론을 이용한다

내가 주목 받으면 내가 유리하다

————-

세계 정세

이란 문제 강경하게 나가는 트럼프는

북미회담에선 외교적 성과를 보여야함

——-

미국 정세

북미회담 판이 깨지면 트럼프에게 더 큰 데미지

모든게 드럼프 탓이됨

반대로 현제 미국 펜타곤 관료들과 언론이 기존 북미 합의 보다 더 높은 요구를 붙이는건

북미정상 회담 성공시 트럼프의 성과를 깍아 내기 위함임

13273 2018-05-08 09:44:27 4

[새창]

김성태가 단식을 하든 쳐 맞든
국민 민생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13272 2018-05-08 09:42:44 7

김경수 김태호 압도 서부경남서도 우세 [새창]

ㅇㅇ 그게 포인트 찍을 사람이 생겼다
투표 포기층이 투표하러오는 이유 바뀔꺼 같네 그럼 밀어 붙이자

13271 2018-05-08 09:41:07 13

김경수 김태호 압도 서부경남서도 우세 [새창]

이제 김경수 지지자를 투표장에 얼만큼 데려오냐의 승부

13270 2018-05-08 08:33:12 11

취임 1년 청와대 직원 가족 초청 행사. [새창]

13269 2018-05-08 08:32:59 17

취임 1년 청와대 직원 가족 초청 행사. [새창]

13268 2018-05-08 08:32:43 18

취임 1년 청와대 직원 가족 초청 행사. [새창]

13267 2018-05-08 08:32:32 23

취임 1년 청와대 직원 가족 초청 행사. [새창]

13266 2018-05-08 08:30:19 11

도람푸 땜에 밤 잠을 설쳤네요. [새창]

한미정상회담 직전이나 후에 발표할꺼 같은데요

늦을수록 싱가포르는 아닌거 같고요

그리고 어디서 하든 큰틀에서 기존 협상과 변화는 없고 장소는 단 극적 효과일뿐

13265 2018-05-08 07:49:09 9

한겨레]“MB·박근혜정부 홍보하라…‘매크로’ 수시로 돌렸다” [새창]

국가 기관에서 한거라서 이건 차원이 다른 파장이죠

13263 2018-05-08 07:45:32 8

트럼프 노벨 평화상 후보 노미네이트 됨 ㅋ [새창]

북미정상회담 판을 깨면

모든게 트럼프 탓이 되나서 판은 못깰껍니다

미국언론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일본빼고) 북한을 대화테블로 데려왔더니 트럼프가 판을 깻다며 비난 일색

13262 2018-05-08 05:02:36 5

트럼프 노벨 평화상 후보 노미네이트 됨 ㅋ [새창]

중요한건 장소가 어디든 큰틀이서 합의 내용은 변하지 않을듯 장소는 다만 극적 효과 여부일뿐 개인적으로 북측 판문점이 될꺼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