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술단 옥류관 나들이. [새창]

11820 2018-04-02 20:44:21 2

우리 예술단 옥류관 나들이. [새창]

11819 2018-04-02 20:44:05 2

우리 예술단 옥류관 나들이. [새창]

11818 2018-04-02 20:43:46 3

우리 예술단 옥류관 나들이. [새창]

11817 2018-04-02 20:43:35 3

우리 예술단 옥류관 나들이. [새창]

11816 2018-04-02 19:31:19 5

최진희가 김정은 신청곡 불렀네요 [새창]

정은이가 좋아 하는 노래가 아니라
자기아빠가 좋아 하는 곡이였을듯

11815 2018-04-02 19:26:43 1

오늘자 경기지사 여론조사.jpg [새창]

전해철로 가야지 장기적으로 당이 안정됨

11814 2018-04-02 08:01:39 16

평양공연 반응 좋았나보네요 [새창]

리허설 장면이라네요

가사 대문짝만하게 ㅋ

11813 2018-04-02 04:14:34 0

[새창]

반응도 좋았나봄

빨간맛이 취향저격했나

11812 2018-04-02 04:13:56 0

[새창]

레드벨벳은 ‘빨간 맛’ ‘배드 보이’ 등에 맞춰 발랄한 춤을 선보였다. 레드벨벳 예리는 공연 직후 인터뷰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북한 주민들이) 크게 박수를 쳐 주고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노래 가사나 춤 수정을 전혀 요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11811 2018-04-02 01:49:41 1

(속보) 北김정은 "'가을이 왔다' 주제로 서울에서 공연하자" 제안 [새창]

북한은 이번 말고는 기회 평생 없어요
지들이 더 잘암

11810 2018-04-02 01:47:16 0

펌) 김경수 의원, 지방선거 승리로 대통령께 꼭 힘을 (단호하네요!) [새창]

실헌x 실언o

11809 2018-04-02 01:46:06 1

(속보) 北김정은 "'가을이 왔다' 주제로 서울에서 공연하자" 제안 [새창]

북한도 통수 치면 기회는 다시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이번에 기필코 해내겠다 라고 정은이가 진핑이 한테 말한거보면

11808 2018-04-02 01:43:31 14

[새창]

지지율 낮으면 또 제일 먼저 지지율 낮다고 깔 기레기라는 사실

11807 2018-04-02 01:41:26 37

조이와 레드벨벳, SM발 해명 '스케줄'에 역풍 맞았다 [새창]

레드벨벳 욕하는게 아님 sm의 욕심임

평양 공연 다른 회사 아이돌로 넘어 갈까봐 스캔줄 다 잡아 놓고도 하루 전에 통보하는 알박기 매너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