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59
2018-01-13 2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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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엽적으로 지식을 겨룰문제 입니까
양심의 문제고 끼어들어 본질을 흐리면 안되죠
정재승은 마치 유시민 블록체인이 뭔지 모르고 저런다 라는
본질인 가상화폐 투기 문제의 논지를 흐리려 했던거고
근데 사람들이 다 알아채고 정승재 이양반아 블록체인이랑 투기랑 뭔상관이야 뭔소리냐는 반응이 나오자
반응이 안좋자 그때서야 광풍은 나도 이견이 없다며 슬쩍또 논지를 바꿔서
이젠 결정된바도 없는 시스템을 없애면 안된다느니 정신승리 단계간거고
본인이 유시민에게 사과해야죠 뭣도 몰랐가면 난독증 무식을 사과하고
유시민이 우려하는 본질을 알면서도 선동하려고 끼어든거라면 더더욱 사과해야함
난독증은 아닌거 같으니 일부러 저러는거 같네요
만약 처음 선동 블록체인 드립으로 뭣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논점 흐려 선동 시켰다면 그대로 쭉 밀고 나갔겠죠
이 투기판에 4차산업 블록체인 드립 치는 사람이 정작 투기판을 부추기는 변명꺼리만 제공해 주는 사람이죠
투기를해야 블록체인이 발전할꺼라는 ㅁ;친소릴 하고 싶은건지 그걸과 별개 문젠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