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이 억울하고 이해 안 되는 시사게시판 이용자 분들께 올립니다 [새창]

9075 2017-12-21 00:35:24 0

현 상황이 억울하고 이해 안 되는 시사게시판 이용자 분들께 올립니다 [새창]

9074 2017-12-21 00:22:50 3

현 상황이 억울하고 이해 안 되는 시사게시판 이용자 분들께 올립니다 [새창]

의협이 정부의 토론 대화를 거부 하지 말고 하루 빨리 정부랑 대화 하길 바라요

9073 2017-12-21 00:20:41 1

현 상황이 억울하고 이해 안 되는 시사게시판 이용자 분들께 올립니다 [새창]

일부러 11월달거 가져옴

평상시 어떤지를

9072 2017-12-21 00:16:54 30

시사게 이용자들이 몰랐던 진실 [새창]

네 정치 이야기 하면 다 시게인입니다

9071 2017-12-21 00:14:39 4

현 상황이 억울하고 이해 안 되는 시사게시판 이용자 분들께 올립니다 [새창]

그리고

각 게시판 마다 게시판 분위기랑 안맞는 글이 올라오면 바로 비공 먹는건 또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국민 74%최근 조사 76%가 문케어 찬성 하더군요 이들이 잘못된걸까요?

그럼에도 의게에서 문케어 비판 글 베오베에 올라오던데요? 선별적으로 비공박힌건만 예로드시면

문케어 관련 찬성 의견 냈다기 비공 맞은 게시물이 생기면 의게를 분리해야 하나요?

의료 수가에 관해 조율할것이 있으면 정부가 의협에게 토론 하자고 했는데 의협은 왜 안할까요?

이런 판에 우리의 목소리를 안들어 준다며 시게 탓을 해도 되는 걸까요?

9070 2017-12-21 00:09:20 5

현 상황이 억울하고 이해 안 되는 시사게시판 이용자 분들께 올립니다 [새창]

11월20일 오유 지분율 입니다

9069 2017-12-21 00:07:17 5

현 상황이 억울하고 이해 안 되는 시사게시판 이용자 분들께 올립니다 [새창]

네 대화와 토론을 근거로 드셨습니다

문케어에 관해 정부가 의협에게 토론과 대화 하자는데 왜 의협은 대화 안할까요?

우리도 적극적으로 대화하자라는 자정이 있었으면 싶네요

9068 2017-12-20 23:48:56 12

문재인이 하면 강행, 안철수가 하면 승부수 [새창]

단어 하나가지 왜 저러냐 싶겠지만

언론은 단어 하나 하나가 기사 논조의 방향성이고 단어 배치에 모든게 귀결되죠

9067 2017-12-20 23:41:42 13

뭔가 했더니 이런것도 있어요!대박 [새창]

청와대 저격용 기자인가

9066 2017-12-20 23:36:13 5

[새창]

패러디님도 북유게가 되는군요

패러디님은 오유뿐만 아니라 sns 다른 커뮤니티들에서도 호응 좋았고 펌도 많이들 하시던데

아마 그 많은 짤중 문대통령 관련 짤방만든것이 죄겠죠

9065 2017-12-20 23:27:00 6

[새창]

네 추천 드립니다

오전에 시게에와서 시게보거 반말 비아냥 하지 말라더니

밤엔 이러고 들어오시네요들

9064 2017-12-20 22:50:15 46

사닥호님도 탈퇴하셨네요 ㅠ [새창]

저도 저렇게 될까봐 할말은 많지만 최대한 가만히 있으려고했는데...

사닥호님 가시는거 보니깐 내가 입닫고 있으면 저런 분들이 먼저 떠나는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문대통령 관련글 엄청 올렸는데 검증 검열의 대상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9063 2017-12-20 22:32:53 11

프로포폴 투여 환자 숨지자 바다에 몰래 버린 의사 징역 4년 [새창]

변호사는 끼지도 못하네요

9062 2017-12-20 19:28:47 0

결국 호남은 안철수에게 버려진거네? [새창]

그 호남 기득권 지가 같이 데려간거져
민주당은 호남에서 매를 맞아야 된다고
호남 시민들에게 선동하다가

이제 지지율 안나오니 버린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