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781 2017-10-31 21:02:29 6

조국 “오로지 대통령 보좌에 전념”…‘부산시장 출마설’ 선제 차단 [새창]

2017/10/31 18:17:36

요몇일 여론조사에서 조국과 서병수 대결 하면 조국 수석이 이기는걸로 나오던데

안나온다니 아쉽네요

6780 2017-10-31 20:11:37 2

시진핑 "文대통령은 신뢰할만한 사람" 여러 차례 언급 [새창]

2017/10/31 18:21:46

중국과 관계 개선 되면

우리로썬 미국과 딜하기가 다 수월하죠

한곳에만 의존하는 의존도를 낮추니깐

6779 2017-10-31 20:10:18 3

시진핑 "文대통령은 신뢰할만한 사람" 여러 차례 언급 [새창]

2017/10/31 18:21:46

그래서 신뢰관계 쌓아가는게 좋죠

6778 2017-10-31 19:58:59 38

오늘자 평창에간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10/31 18:27:27

지난 민주당도 다 죽어 갔었죠

아무튼 노력 엄청나게 하네요

6777 2017-10-31 19:53:49 2

한중 신뢰회복에 김정숙 여사의 내조. [새창]

2017/10/31 12:48:48

그리고

그래서 최소한 명분도 만들지 말고 관계 개선하지말고 계속 503호 시절 경제보복 그대로 있을까요?

6775 2017-10-31 19:48:07 4

이해진 "네이버 검색광고, 구글에 맞서 지켜낸 것" [새창]

2017/10/31 19:29:40

그래서 독과점하고 불법해도 된다?

다른 국내포털 사이트들은 어쩌고?

6774 2017-10-31 19:46:43 3

이해진 "네이버 검색광고, 구글에 맞서 지켜낸 것" [새창]

2017/10/31 19:29:40

80년대 논리네

6773 2017-10-31 19:43:12 8

한중 신뢰회복에 김정숙 여사의 내조. [새창]

2017/10/31 12:48:48

애초 중국은 시진핑판인데 사드 하나때문에 중국 권력이 왔다갔다 하는줄

시진핑이 나올때부터 경쟁자들 다 숙청나고 나왔는데요 뭘

중국내 누구든 중국 자체가 미국 경계모드라 사드같은건 중국내 권력이랑 상관없고요

중국은요 어차피 시진핑이 권력 잡아요

이해찬 의원도 중국 왔다갔다 하고

노영민 주중 대사 취임식에 예전 보단 높은 중국 측 관료들 오고

한중 신뢰 회복을 위해 대한민국 영부인도 노력한게 뭐가 그리 꼴보기 싫은지요

6771 2017-10-31 16:45:56 3

진돗개1호 발령 [새창]

2017/10/31 16:03:53

발가락이 또...

6770 2017-10-31 16:08:43 7

[단독]“재인, 돈워리” 부쩍 가까워진 트럼프 [새창]

2017/10/31 13: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