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60 2019-05-22 14:17:55 40

2019/05/22 10:49:47

그것도 최연소로 받은 화관문화훈장이에요!!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bts_kr_5bd04aace4b0d38b587e3074

759 2019-05-22 14:15:32 60

2019/05/22 10:49:47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54183&memberNo=15305315&vType=VERTICAL

https://www.youtube.com/watch?v=UgyBS8FU2lY

화관문화훈장을 이미 받은지 오래입니다....ㅋ

758 2019-04-29 16:35:02 4

토르 의 성이 오딘슨 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새창]

2019/04/29 16:26:12

오히려 저기서,
토르 오딘의 아들이라고 번역하면 욕 먹어야 합니다ㅎㅎ

유럽의 성들을 보다보면 조상의 직업도 알 수 있고, 귀족이었던 것도 유추 해볼수도 있고, 재밌는 거 많아요ㅎㅎ

우리는 어디 김씨요? 어디 박씨요? 해야 조상이나 고향을 유추할 수 있는데,
저들은 성에 그게 다 나와있는 거에요

757 2019-04-29 16:33:01 1

토르 의 성이 오딘슨 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새창]

2019/04/29 16:26:12

초기 유럽의 성은 귀족들이 주로 사용했는데, 당연히 자기 가문의 혈통과 위엄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래서 크게 2가지 방식으로 성이 구성되었는데, 하나는 가문의 위대한 시조 이름이나 별명에서 따온 성, 다른 하나는 영지나 출신지에서 따온 성이다. 전치사가 붙은 성은 대개 영지 및 출신지를 나타내는 성이다.

참고로 성이 게르만어권에서 -son, -sson(북유럽의 경우)으로 끝나거나, 켈트어권에서 O'로 시작하거나 Mc/Mac으로 시작하면, 누군가의 '아들'[11]을 뜻하며 다음 첫 글자는 대부분 대문자로 쓴다. 예를 들어 Robertson은 로버트의 아들.
(출처 -https://namu.wiki/w/%EC%84%B1%EC%94%A8)

--------------

성에 -son이라고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토르(Thor)도 Odin의 아들이라서 성이 Odinson인거에요.
저 성으로 자신이 누구의 아들인지 나타내기도 하구요.

그 외에도

봉토에서 성을 따온 일부 귀족 출신들을 제외하면 유럽인들의 성은 주로 조상의 직업 이름을 그대로 붙인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테일러(Tailor)는 재단사, 양복장이, 토마스 뮐러의 뮐러(Müller, 영어의 Miller도 같은 뜻임)는 방앗간 주인 등등 직업명에서 유래한 성도 많습니다.
(출처 -https://namu.wiki/w/%EC%84%B1%EC%94%A8)

756 2019-03-21 03:36:00 0

신개념 먹튀 [새창]

2019/03/20 20:11:59

요즘 카드 취소할 때, 그 가게의 사업자번호(?)가 필요한 걸로 알아요. 본인이 아닌 경우 저렇게 하는데, 본인이 취소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가게 사업자번호(?)가 필요한지는 모르겠네요

755 2019-03-18 17:05:30 7

심슨에 'BTS ARMY 신병모집' [새창]

2019/03/18 16:21:06

chan ho park park

754 2019-01-11 01:03:52 38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by 전직 맞춤법 빌런) [새창]

2019/01/11 00:36:17

저는 제일 거슬리는게 “저가”라고 쓰는 거요..
심지어 말할때도 “제가”가 아니라 “저가”라고 함-_-;;
특히 나이가 어릴 수록 “저가”라고 하더라구요.
십대후반~이십대 중반이 쓴 글에서도 “저가”라고 쓴 글이 너무나 많이 보이는데, 진짜 너무 거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