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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P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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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15-08-05 16:49:31 0
인벤토리가 꽉찼네..... [새창]
2015/08/05 14:47:00
1순위가 11살 손자인데, 돈이 제일 많은거 보니 손자손녀들중 제일 나이가 많거나 제일 이뻐하거나 그런듯..
나머지 손자손녀들은 재산이 똑같은데, 11살 손자만 다른 애들보다 조금 더 많음ㅋ
324 2015-08-05 16:35:31 0
늙은이들 버릇없어 진다고 나한테 잔소리한 커플... [새창]
2015/08/05 10:51:59
추천하고 싶은데 베스트 밀어내기 필터링에 해당된다고 안되네요.
누가 대신 추천 점...ㅠ
323 2015-08-05 12:09:59 1
자식을 위해 이민한다..사실인가요 [새창]
2015/07/31 04:29:16
꾸미꾸미//
English grammar 라는 책이에요. (English grammar in use라는 책이랑 혼동하면 안되요!)

Basic English grammar(초급 - 빨간책)
Fundamentals of English Grammar(중급 - 검은책)
Understand and using English Grammar(고급 - 파란책)

이렇게 3단계로 구성되어있구요.
미국에서는 거의 대부분 이 책으로 공부합니다.
정말 잘 정리되어있어요.

영어에 대해 정말 문법같은게 잘 정리가 안되어있다면 초급부터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정말 기초부터 다지는 거에요.
그래도 대충은 영어를 안다고 하시면 중급부터 하셔도 좋습니다.
고급으로 바로 가는건 별로 추천드리지 않아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nglish+grammar
이 링크로 들어가면 젤 위에 보이는 책 3개가 제가 설명한 책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322 2015-08-05 12:01:20 0
자식을 위해 이민한다..사실인가요 [새창]
2015/07/31 04:29:16
학자금대출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제 친구도 학비가 없어서 5만불 대출받아서 학교 다녔어요..
제가 자세한 내용은 몰라서 어떻게 조언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잘 찾아보면 낮은 금리로 돈 빌릴 수 있을 거에요.
321 2015-08-04 23:10:31 0
[새창]
개인적으로 akb48에서 젤 이뻐하는 멤버임ㅋ
마유유 최근 끝난 드라마에서도 연기력 많이 늘었던데...
다음 드라마는 언제 나오려나 ㅠㅠ
320 2015-08-01 22:17:29 12
자식을 위해 이민한다..사실인가요 [새창]
2015/07/31 04:29:16
작성자님 글 대공감ㅠㅠㅠ
저도 저 공부시킨다고 온가족이 미국으로 떠난 케이스인데요.
정말 부모님의 24시간 통역사입니다.
어딜 가든간에 무슨일만 생기면 저한테 전화하시는데..
문제는 제대로 설명도 안하시고 전화부터 바꿔주시는 거죠.
예를 들어.. 어머니가 은행에 카드를 재발급 받으러 간 경우..

따르르릉..
나 - 여보세요?
엄마 - 어, oo아, 얘가 뭐라고 하는지 받아봐.
나 - 뭐? 지금 거기가 어딘데?
엄마 - 어. 전화 바꿔줄께. 받아!
나 - 엄마 잠깐!!

은행직원 - (영어로) 여보세요?
나 - (영어로) 아... 안녕하세요? 저는 전화바꿔주신 분 딸인데 무슨일이신가요?
은행직원 - (영어로) 저도 모르겠어요. 전화받으라고 해서 받은건데..
나 - (영어로) 죄송한데 저희 엄마 좀 다시 바꿔주실래요?ㅠㅠ

다시 엄마 바꿔줌.

나 - 엄마 은행이야? 나보고 뭐 말하라고?
엄마 - 어 카드 받아야되.
나 - 무슨 카드를 받는데?
엄마 - 가게 카드 다시 받아야되.
나 - 엄마 개인 카드 말고, 비지니스 카드 받는다고? 다시 만드는 거야?
엄마 - 응
나 - debit card(입출금카드)? credit card(신용카드)?
엄마 - debit card.
나 - 하... 알았어 다시 바꿔줘.

이러고 다시 바꿔주면 직원한테 이야기 통역해줍니다.
통역사 시키는거 알겠는데...
제발 무슨일인지 좀 제대로 알려주고 시켰으면 좋겠네요.
다짜고자 전화 바꿔주고 이야기 하라고 하면, 내가 뭘 이야기 하라는 건지...ㅠㅠ
그리고 영어로 물어보려면 기본 정보가 있어야 되거든요. 내가 요구하는게 정확하게 뭔지 알아야지 그거에 맞춰서 영어를 구사하지 않겠어요?
똑같은 한국말이라도 목적에 따라서 구사하는 영어가 다를 수가 있단 말이에요.
엄마는 그걸 전혀 이해를 못하시니까 진짜 답답해 죽겠음 ㅠㅠㅠㅠㅠ

엄마한테 영어 공부하라고, 진짜 기초영어공부 책 가져다 드려도 안하세요.
엄마보다 나이 더 많으신 분도 공부해서 도움 많이 된 책인데도.
절 믿고 있어서 그런건지 안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저는 한국에 살고 있고, 엄마는 미국에 살고있는데, 저한테 아직도 전화 옵니다ㅋㅋㅋㅋ
그럼 저는 미국 아침 서비스 센터 오픈시간 맞춰서 새벽 1시 2시에 전화해서 엄마인척 영어 하면서 엄마일 봐드려요.
자다가도 새벽 5~6시에 전화 받고 이야기 합니다ㅋㅋㅋㅋㅋ
319 2015-08-01 00:48:51 4
오늘의 메르스 현황(Final) [새창]
2015/07/31 14:04:03
그 동안 매일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318 2015-07-27 19:20:25 9
약쟁이님들 제 얼굴도 잘생기게 고쳐주세요 ㅠㅠ [새창]
2015/07/27 11:40:20
위에 모아이친구랑 비슷하게 포샾해주신 것 같네요.
좋으시겠어요.
317 2015-07-26 20:51:53 33
추억 디테일이 세밀한 신세경.jpg [새창]
2015/07/26 20:40:54
스타일리스트가 예전 방송보고 최대한 똑같이 만들었데요ㅋㅋㅋ
316 2015-07-25 11:35:00 10
혼자 자취하는 여자들 조심하시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5/07/24 12:52:03
저는 예전에 반지하에 살았는데,
이사오고 얼마 안되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바깥소리가 잘 들리면서 시끄러운 거에요.
그래서 현관에 가보니 문이 열려있었음;;;;;
근데 다행이 걸쇠를 걸어놔서 완전히 열리지는 않았는데, 그거보고 소름끼쳤어요.
걸쇠 안 걸어 놨으면 어떻게 됬을까요??
저는 집에오면 바로 문 잠그는 습관이 있는데..
그게 반복되서 몸이 다 기억하거든요.
그래서 현관문 닫고 들어오면서 문잠그는게 의식하지 않아도 잠가요.
그래서 전날에 문을 잠궜는지 안 잠궜는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니까 더 무섭더라구요.
문이 잠겼어도 안 잠겼어도 소름;;
315 2015-07-24 00:33:33 20
벌금 고지서가 날아왔다는 글로 베오베에 간 고등어 입니다. [새창]
2015/07/23 19:16:31
지금 입금했는데 돈 들어가네요.
314 2015-07-23 23:43:22 3
벌금 고지서가 날아왔다는 글로 베오베에 간 고등어 입니다. [새창]
2015/07/23 19:16:31
아! 제가 시간을 잘 못 봤네요ㅋㅋㅋ 죄송
혼란을 줄 수 있으니 글은 지울께요.
312 2015-07-23 23:28:39 5
벌금 고지서가 날아왔다는 글로 베오베에 간 고등어 입니다. [새창]
2015/07/23 19:16:31
일단 30분 넘으면 다시 시도해봐야 겠어요
311 2015-07-23 23:03:36 17
벌금 고지서가 날아왔다는 글로 베오베에 간 고등어 입니다. [새창]
2015/07/23 19:16:31
납입 다 된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방금 시도해보니 수취인 수취불가로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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