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의 커스텀 PC케이스 만들기.jpg [새창]

케이스가 왜 존재하는지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8675 2018-06-13 06:14:59 7

출퇴근 시간이 길면 가장 힘든점 [새창]

제가 인천에서 서울로 대학다니던 상황이랑 비슷하군요..

8674 2018-06-13 06:13:09 1

37만원짜리 닭강정.jpg [새창]

미국이면 닭강정집을 고소해서 37억을 받아낼수도

8673 2018-06-12 15:29:01 13

환관 조고가 사슴을 앞에 두고 중신들에게 물었다. [새창]

8672 2018-06-12 07:36:16 33

직장인이 출근 안 하는 법 [새창]

기술의 발달로 출퇴근이 필요없게 된 미래의 직장

8671 2018-06-12 07:23:16 5

간호학과 여신 [새창]

몸매가 너무 좋아서 무섭기보다는 딴 생각만 나던 사일런트 힐 간호사 누나들.. (영화는 무서움)

8670 2018-06-12 07:14:43 70

엄마가 선풍기 켜놓은 상태로 방문닫고 자지 마라고 하심... [새창]

어이구~ 사람 사는 방에 왠 쉰내가 개밥 쉰내가 나 이렇게!

8669 2018-06-12 06:57:55 75

한국사람끼리 통역해주는 직업 [새창]

인과관계가 반대입니다

8668 2018-06-12 06:10:55 14

식물에게 점령당하게 생긴 지구 [새창]

나혼자 지리산 국립공원 정도는 해낸거 같다

8667 2018-06-11 14:58:45 0

오빠가 자전거를 가르쳐줬는데.. [새창]

저정도면 세계문화유산 아닙니까

8666 2018-06-11 13:41:02 26

진실은 항상 마지막에... [새창]

그렇습니다. 개그프로그램입니다

8665 2018-06-11 12:15:59 2/15

오빠가 자전거를 가르쳐줬는데.. [새창]

불편하면 뒤로가면 되지 않을까요

8664 2018-06-10 15:52:59 2

경멸 그 자체 [새창]

진짜 너무 사기꾼 같아서 ;;

8663 2018-06-10 15:52:08 0

5:1 싸움.gif [새창]

액션영화도 아닌데 정확하게 들어가면 그게 더 이상

8662 2018-06-10 15:51:37 0

5:1 싸움.gif [새창]

패, 경,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