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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6 2018-04-20 13:46:15 76
한때 미국에서 유명했던 컵밥트럭 근황 [새창]
2018/04/20 12:37:18
역시 미국사람은 밥을 먹어야지
8315 2018-04-20 11:54:30 10
강남 아파트 부녀회 '자녀 짝 찾아주기' 행사 벌여.jpg [새창]
2018/04/20 11:46:08


8314 2018-04-20 11:16:34 0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00:45:47
해결방안은 둘중에 하나밖에 없어요
1. 지상차량 진입 허용
2. 택배 관리실에 쏟아놓고 입주민들이 각자 알아서 수령
8313 2018-04-20 09:35:07 1
(정보글) 외계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페르미 역설! [새창]
2018/04/19 18:53:28

너는 우주의 아이이다. 이 세상 나무와 하늘의 별들보다 못한 존재가 아니다.
8312 2018-04-20 09:26:40 10
멘붕으로 보낼까하다가 사이다니까 사이다로... 비행기 싸움. [새창]
2018/03/30 20:00:35
진짜네요. 왜 그렇게 쓰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절부절 못하다가 맞네요.
'우연찮게'도 그렇고 실제 뜻과 반대로 써야 맞는 경우가 간혹 있는거 같아요
8311 2018-04-20 09:03:59 8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00:45:47
저런 말도 안되는 프레임까지 짜가면서 실드를 치는걸 보면 오히려 이게 합리적 의심 같네요
8310 2018-04-20 08:40:57 0
(정보글) 동물에 관한 놀라운 10가지 사실들! [새창]
2018/04/18 23:17:36
역시 모든 사람을 이해시킬수 있는 농담이라는건 어려워
8309 2018-04-20 08:29:16 5
(정보글) 외계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페르미 역설! [새창]
2018/04/19 18:53:28
근데 글쓴이는 무슨 사유로 300년짜리 차단을 먹은건가..
8308 2018-04-20 07:26:39 2
(정보글) 외계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페르미 역설! [새창]
2018/04/19 18:53:28
군대개미 : 응? 뭐가 추악하다고?
8307 2018-04-20 07:04:23 21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00:45:47
이건은 딱히 갑질이 대해 잘 알 필요가 없어요. 많이 경험해볼 필요도 없어요.
아파트에 차량 통행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택배사와 택배기사가 대체 어떤 책임이 있냔 말이죠
남의 아파트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웃기면서 남의 의견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안 웃기세요?
8306 2018-04-20 07:01:45 22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00:45:47
당연히 입주민들과 시공사 사이에서 해결해야 할 일을 택배사와 택배기사한테 수레를 이용해서 배송을 하라느니 하는 요구를 하는 거 자체가 갑질이고 책임전가입니다. 이게 이해가 어렵나요?
당신이 위례쪽에 업무차 자주 찾아가는거랑 입주가 아직 거의 안된거. 네 알겠는데 그게 왜 합리적 의심의 근거가 되죠?
아무 근거없이 대한통운과 기레기들의 농간이라고 의심하는데 대체 누가 공감을 해줍니까?
8305 2018-04-20 03:53:19 24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00:45:47
택배차량이 들어올수 없는 지하주차장을 지어놓고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광고한 시공사에 대해서 피해보상을 요구할수 있겠죠.
택배사쪽에선 협의해줄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어요.
8304 2018-04-20 03:17:52 19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00:45:47
이번 문제의 핵심은 주민과 시공사 사이에서 해결봐야 될 일을 애꿎은 택배사와 택배기사한테 갑질을 해서 해결하려고 했다는거에요.
아무 잘못도 책임도 없는 택배사와 택배기사한테 책임전가를 시킨 입주민들의 갑질이 사람들이 욕하는 중점이에요
거기다 대고 무슨 대한통운이 댓글 알바를 풀었니 기레기들이랑 합작을 했니 헛소리를 해봤자 아무도 공감 못하는게 당연하죠
8303 2018-04-20 03:15:20 24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00:45:47
저 사안에 누구보다도 집착하시는 분은 당신인데 왜 그걸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시죠?
어차피 주민 입주하기 시작하면 적정선에서 해결될 사안 이라면서요? 근데 뭣땜에 그리 죽자사자 피의 실드를 치시는거죠?
그냥 적당히 욕하다 적당히 떨어져나가게 내버려두면 되는데 굳이 장작 넣어서 불을 활활 지피시는 뭔가 말 못할 이유가 있으신가요?
공감능력이 부족하신게 아니라 그냥 상식적인 사고를 못하시는거 같으세요. 무조건 대기업 욕만 하면 사람들이 다 우루루 몰려가서 같이 욕해줄거 같으신가요?
8302 2018-04-20 02:46:41 0
다산신도시 1패 [새창]
2018/04/18 17:37:54
딱보면 사이즈 나온다? 딱 보지 말고 잘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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