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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1 2018-03-28 21:00:47 0
이병헌 삼겹살 먹방 [새창]
2018/03/28 09:59:33
있었죠. 손지창이 나온거
8120 2018-03-28 20:59:29 12
이병헌 삼겹살 먹방 [새창]
2018/03/28 09:59:33
사생활에도 불구하고 탑이긴 하죠
8119 2018-03-28 20:59:05 0
이병헌 삼겹살 먹방 [새창]
2018/03/28 09:59:33
사랑의 인사 아닐까요
8118 2018-03-28 20:53:31 1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남자 [새창]
2018/03/24 10:42:19
저렇게 항상 냄새나는 사람이 내 생활속에서 항상 가까이 있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죠. 저사람들도 고통받은 피해자들입니다.
8117 2018-03-28 20:30:53 2
딱총나무 지팡이 vs 딱총.gif [새창]
2018/03/28 20:11:43
머글 마법 맛 좀 봐라!
8116 2018-03-28 18:47:02 4
질문 : 꿈은 왜 "꾸다"란 말을 쓰나요? [새창]
2018/03/28 10:23:06
대체 왜 이러시는거에요 ;;;
8115 2018-03-28 18:37:17 7
수도권 사람들은 '잠온다'라는 말을 안쓰시나요? [새창]
2018/03/28 16:54:24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올때면 까맣고 어두운 밤이면 하늘은 그대로 가득 차 있고 나는 텅 비어있네 쏟아지는 별들처럼 내려와
8114 2018-03-28 18:36:56 9
수도권 사람들은 '잠온다'라는 말을 안쓰시나요? [새창]
2018/03/28 16:54:24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8113 2018-03-28 18:31:51 102
수도권 사람들은 '잠온다'라는 말을 안쓰시나요? [새창]
2018/03/28 16:54:24
잠 온다는 말보다 졸린다는 말을 더 많이 쓴다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잠 온다는 말을 못 알아듣는건 좀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이건 책이나 노래가사 같은데서도 종종 보이는 표현인데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8112 2018-03-28 15:58:20 1
한때 유행한 브랜드 [새창]
2018/03/27 13:32:45
그리고 지금 보면 디자인이 좀 촌스럽지 않나요
8111 2018-03-28 15:43:07 3
(질식주의)숨막히는 편의점 알바. [새창]
2018/03/27 23:21:20
딱히 그렇게 일하지 않는다고 해서 급여를 올려주고 싶어하지는 않던데요?
8110 2018-03-28 15:41:22 13
(질식주의)숨막히는 편의점 알바. [새창]
2018/03/27 23:21:20
그러게요. 돈 주고 왜 쓰죠? 자기가 정리하면 공짠데
8109 2018-03-28 15:39:33 6
(질식주의)숨막히는 편의점 알바. [새창]
2018/03/27 23:21:20
그럼 최저로 일한다고 최저임금 주는 사람 인생도 늘 최저겠군요 ㅋㅋ 그렇게 사세요 ㅋㅋ
8108 2018-03-28 15:37:33 2
누가봐도 아주아주 큰 납득이 되는 상황 [새창]
2018/03/27 15:36:15
화살표나 물방울 같은걸 쓰는 이유는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8107 2018-03-28 07:18:12 9
UAE 무함마드 왕세제의 드립력.jpg [새창]
2018/03/27 20:09:42
매를 미국으로 생각하게 되신 경위를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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