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인인데, 진심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음 외계어같음" [새창]

근데 국내 드라마 볼때도 사투리 연기 할때 억양 다 뒤집혀서 희한한 말투 쓰는경우 많습니다. 저정도로 아예 못알아 들을정도는 아니지만

7790 2018-02-20 14:46:31 57

미용실에 갈뻔했습니다. [새창]

군인 머리를 군대에서 깎아줘야지 ㅅㅂ..

7789 2018-02-20 14:33:42 14

친구 차 빌렸다가 긁었다 [새창]

친구한테 좀 긁히면 되겠네

7788 2018-02-20 13:18:21 4

"난 한국인인데, 진심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음 외계어같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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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7 2018-02-20 13:15:40 11

버거킹과 롯데리아는 종이 한 장 차이 [새창]

저도 버거킹이 그렇게 싼건 아니라고 생각했었죠.
롯데리아에서 8000원 넘는 세트를 팔기 전까진

7786 2018-02-20 07:27:03 20

대한민국 혈연 지연 학연의 결정체 [새창]

이 팀의 리더는 김영미의 친구입니다.

7785 2018-02-20 07:03:18 9

오늘자 흥유라 인스타스토리ㅋㅋㅋㅋ [새창]

진짜 딴 사람 같네

7784 2018-02-20 06:49:42 26

짝사랑하면서 가장 서러울 때 [새창]

단, 직설적으로 설명해줘서 알아챈다고 해서 꼭 마음을 받아주는 것은 아니다

7783 2018-02-20 01:43:38 42

[1987]한글의 위대함(feat.하정우)//욕주의 [새창]

한글과도 위대함과도 관계가 없었다고 한다

7782 2018-02-19 18:33:50 1

펑 [새창]

더 시키세요.
너는 a먹고 나는 b먹고 나눠먹자 이러면
a a b 를 시켜서 먹으면 됩니다.

7781 2018-02-19 18:17:27 2

와 진짜 명절이 도대체 뭐예요? [새창]

명절이니 차례니 이딴게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7780 2018-02-19 18:15:52 16

음주운전 처벌이 현행보다 100배는 강화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법이 제 역할을 다 못하면 사적으로 복수하는수 밖에

7779 2018-02-19 18:04:56 75

부산 코스트코에서 찡하고 짠했던 부녀 ㅠ [새창]

드러누워야지

7778 2018-02-19 17:02:28 82

불이 나도 일해야 되는 회사 [새창]

화재가 났는데 대피를 못하게 했으면 안전불감증 환자가 맞죠
어떻게 대처했어야 옳냐구요? 진짜 그걸 몰라서 물어요? 불이 나면요 대피를 해야 해요

7777 2018-02-19 16:39:26 52

고등학교 학칙 근황(내로남불의 1순위) [새창]

미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