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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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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6 2017-12-30 17:52:07 48
앵무새 때문에 수치플 당함.jpgtxt [새창]
2017/12/30 10:32:28
주작이 아니라 앵무새입니다.
7415 2017-12-30 07:03:36 0
말다툼 중 할 말 없을 때 하는 행동들 만화 [새창]
2017/12/29 23:24:48
이거 그림은 직접 그리시는건가요?
7414 2017-12-29 23:52:11 90
비운의 캐릭터 甲 [새창]
2017/12/29 12:13:58
결과물이 저렇게 나온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게임을 저정도로 만들어놨으면 누가 허접한지는 알고 있었어야 되는거 아닌가
7413 2017-12-29 19:08:43 49
지붕뚫고 하이킥 주식투자 에피소드 [새창]
2017/12/29 14:18:54
오우 쾅수 나픈 사람
7412 2017-12-29 18:53:51 2
아내의 복수 [새창]
2017/12/29 14:45:25
하지만 배에 물이 찰수는 있는거 아닙니까
7411 2017-12-29 08:09:30 0
[펌] 편의점을 모조리 헤집어놓은 취객.jpg [새창]
2017/12/28 04:11:24
근데 토할때 소화제는 함부로 먹으면 안됩니다
7410 2017-12-28 10:54:43 5
대륙의 다리 ㅎㄷㄷㄷ [새창]
2017/12/27 23:11:36
저기 바닥 흥건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7409 2017-12-28 10:27:41 1
계란한판 2500원 3판 8900원 [새창]
2017/12/27 18:49:55
정촌면 예하리 지도 찾다가 옆에 사다리 있어서 빵 터짐 ㅋ
7408 2017-12-28 08:01:54 96
[펌] 편의점을 모조리 헤집어놓은 취객.jpg [새창]
2017/12/28 04:11:24
술은 아무 죄가 없죠.
맨날 술 먹어도 평생 저런 사고 한 번 안 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7407 2017-12-28 06:32:54 5
스압]커피 주문.jpg [새창]
2017/12/27 22:07:01
예전에 카페 3년 일하고 저거 다 만들줄 아는데도 아직도 저런데 가서 주문할려고 하면 긴장됨..
7406 2017-12-28 06:28:17 4
될성부른 떡잎 [새창]
2017/12/27 20:47:30


7405 2017-12-28 06:22:14 19
다이어트 게시판에 올리려다 차마 못할 짓이라 여기에 올립니다 [새창]
2017/12/27 23:33:43
저 집 딤채 진짜 좋다..
7404 2017-12-27 19:18:58 1
[새창]
영상으로 보는 시간 3분이 아까우신 분들을 위해 기사를 긁어왔습니다.

“다시 청소부가 되고 싶습니다.”
로또 대박을 터뜨렸던 영국 남성이 8년만에 자신의 원래 직업인 환경미화원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지 온라인판에 따르면, 영국 노포크주에 사는 마이클 캐롤(Carroll·27)은 최근 지방 의회에 환경미화원 지원 신청을 했다. 캐롤은 지난 2002년 19세의 나이로 970만 파운드(약 160억원)의 로또에 당첨됐던 인물이다.
캐롤은 로또에 당첨된 뒤 환경미화원 일을 그만두고 방탕한 생활을 했다. 160억원의 당첨금은 마약과 술, 도박과 자동차, 콜걸들과의 호화스러운 파티 등에 쓰여졌다. 캐롤은 침실 8개가 딸린 전원 주택에서 주야장천 향락 생활을 즐기다가, 결국 모든 재산을 탕진했다고 한다.

캐롤의 인생은 로또 당첨 이후 180도 바뀌었다. 그는 마약에도 손을 대, 지난 2002년 코카인 소지 혐의로 5개월간 징역형을 살았다. 2006년에는 한 축제에서 야구 배트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 난동을 부려 수감되기도 했다.

다시 원래 직업이었던 환경미화원에 지원한 캐롤은 “다시는 그런 호화스러운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며 “이제 다시 내 자리를 찾았고, 차라리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두 아이의 아버지이며, 여자 친구와 함께 노포크주 다운햄마켓의 한 허름한 집에 살고 있다. 캐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발표될 환경미화원 응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9/2010051901477.html
7403 2017-12-27 19:14:27 11
호불호....겨울철 아이템....jpg [새창]
2017/12/27 12:48:23
뭐 바닥에 누워 잘수 있는 상황이면 누가 저러고 자겠습니까
7402 2017-12-27 19:13:31 6
무단횡단 하는 사람의 생각과 운전자 시점 [새창]
2017/12/27 11:45:18
시내(인구밀집지역)에서 신나게, 혹은 넋놓고 달리다 무단횡단 하는 보행자에 대한 대처가 늦는걸 자랑한 사람이 누군가요?
여기는 없는거 같은데.. 혹시 그런 사람이 있다 해도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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