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평등한 이 거지같은 게임 [새창]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스트리머들은 11000원짜리 번들에 끼워 파는 게임을 하면 안된다는 문장인가요?

7160 2017-11-29 09:45:10 7

‘평창 롱패딩’보다 내가 더 갖고 싶은 패딩은... [새창]

당신이 받을 패닝은 이 패닝 밖에 없소

7159 2017-11-29 09:13:59 0

근로시간단축 무산 ㅜㅜ [새창]

근무시간 단축을 못했으면 초과근무 추가수당이라도 올리길..

7158 2017-11-29 08:56:13 22

마블 인피니트 워 잡지 표지.jpg [새창]

그동네 엘프들이 MCU오면 대접이 좋지 않은데..

7157 2017-11-29 08:53:15 29

(스레딕) 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사건사고 [새창]

3번할머니 진짜 극혐이네요. 어디 내다 버려서 쓸쓸하게 길에서 죽었기를

7156 2017-11-29 08:27:51 19

[새창]

당연히 받아들여야 되는거라서 그걸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조차 안 드네요

7155 2017-11-29 07:41:06 109

"신부가 집을 공동명의로 해달라는데..." 사실과 오해는? [새창]

집값의 반을 해오고 공동명의 해주면 해결

7154 2017-11-29 05:53:12 34

[새창]

폴리아모리의 '질투가 없다'는 말에는 저도 '거짓말'소리가 절로 나왔는데요
코패어런팅은 그냥 저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7153 2017-11-28 22:23:05 0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말같잖은 소리 하지 마세요

7152 2017-11-28 22:21:09 0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축하합니다. 깔끔하게 잘 떨어지길 바랍니다.

7151 2017-11-28 22:18:28 46

돈빌리러 온 다단계 친구 퇴치법 [새창]

잘하셨습니다. 거절을 할때는 구구절절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쉬운건 부탁하는 쪽인데 내가 그사람을 설득할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거절을 할 때는 그냥 '응 안돼' 로 충분한겁니다.

7150 2017-11-28 22:11:09 2

쌍수 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는 거짓말쟁이 취급당할땐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그사람들 눈이나 코에 컴플렉스가 있나보네요.
내 눈 내 코는 이렇게 못생겼는데 남이 수술도 안했는데 저런 눈 저런 코를 가지는게 말이 안된다 이런 심리가 있는거 같음

7149 2017-11-28 20:38:13 5

수전노 친구와의 오랜 관계를 끊었습니다. 사이다가 아닐수도. [새창]

그래도 끝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7148 2017-11-28 17:07:13 0

[새창]

거절하지 마시구요.
조퇴도 하지 마시구요.
대답은 알았다고 해놓으시고
당일날 출발 시간 다 되어서
'아 맞다 지금 조퇴하기 힘들겠는데 퇴근시간까지 좀 기다려요' 라고 하면 됩니다.
이러

7147 2017-11-28 17:04:00 6

2022년까지 4년제 대학 입학금 폐지…"실화냐" [새창]

등록금을 줄이기보단 대학을 줄이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