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초등학교 교사 여성 속옷 상습절도…743점 압수 [새창]

많이도 훔쳤다

6395 2017-09-28 13:14:50 89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jpg [새창]

그런 말은 죄 지은 새끼들이 만든 말이지.
비슷한 말로는 '용서가 최고의 복수다'가 있다.
당한거 100배로 갚아주는게 복수지 용서하는게 무슨 복수야

6394 2017-09-28 13:13:15 0

[새창]

그러고 보니 그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녹음해서 올리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제가 먼저 녹음해서 올리고 이게 추인지 츄인지 맞춰보라고 하는게 맞는건데..
제가 생각을 잘못했네요

6393 2017-09-28 13:05:12 2

너무 착하게 살아서 하나님이 상을 주시는 줄 알았다.gisa [새창]

교회다니는 인성개차반들이 많은 이유

6392 2017-09-28 13:04:08 6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생활에서 안 다치는 법 [새창]

위급한 사람 먼저 치료해줄거 아니면 응급실이라는게 필요가 없죠.

6391 2017-09-28 11:43:00 202

반도의 흔한 딜교환.jpg [새창]

하루 지난줄 알았더니 한달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6390 2017-09-28 11:39:35 4

아빠 게임기 고장났어 [새창]

저는 10년 참다가 에뮬레이션을 돌렸죠

6389 2017-09-28 11:37:39 1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생활에서 안 다치는 법 [새창]

전에 여기도 누가 그거 타다 행인이랑 부딛혀서 이 부러지고 갈비뼈 부러졌다고 글 올라온적 있는거 같은데

6388 2017-09-28 11:37:03 21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생활에서 안 다치는 법 [새창]

본인 얘기였어!!!!

6387 2017-09-28 10:12:24 135

너무 착하게 살아서 하나님이 상을 주시는 줄 알았다.gisa [새창]

퍽이나 니가 착하게 살았겠다

6386 2017-09-28 09:56:53 18

함께 여행 가면 짜증나는 유형 [새창]

출국한지 이틀만에 한국 음식 찾는 인간

6385 2017-09-28 09:54:02 79

우디르급 태세전환 [새창]

마 니 몇학번인데

6384 2017-09-28 09:52:47 65

우디르급 태세전환 [새창]

맞춤법 많이 틀림 = 책을 좀처럼 안 읽음 = 인문학적 소양 부족

6383 2017-09-28 09:39:23 4

[새창]

저기 박힌 추천 16개가 소름이 끼친다

6382 2017-09-28 04:36:08 51

[새창]

3만원이 적으면 30만원이든 300만원이든 맘껏 자기돈 내고 드시면 되는데
돈내고 밥사먹는게 어색하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