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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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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6 2017-09-18 21:32:23 47
약후방)다른 자랑중 [새창]
2017/09/18 17:56:29
지구촌の 자랑입니다
6215 2017-09-18 15:34:45 14
무당이 말하는 것들을 비판 없이 믿을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09/17 04:52:37
저는 뭐 사기꾼 아니면 정신병 둘중에 하나라고 확신합니다만 ^^
6214 2017-09-18 15:33:57 14
문재인을 찍어주면 여성계와 싸운다고 했었죠? 후덜덜한 여성계명단 [새창]
2017/09/18 03:39:16
우리랑 다른 제목을 보고 있는건가 ? ;;;
6213 2017-09-18 14:07:40 28
어메이징..이란 말이 이젠 놀랍지도 않다 [새창]
2017/09/18 10:11:55
그렇습니다. 당장 눈앞에서 저 여자가 칼침을 맞든 뚝배기가 깨지든
경찰을 불러서 해결해야지 (물론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경찰이 왔을땐 여자는 이미 죽었거나 큰 상해를 입었을테니까요)
절대 내 목숨 내 인생 걸고 말리거나 구해줘서는 안될 일입니다.
6212 2017-09-18 13:44:44 0
남자화장실...극혐상황.... jpgif [새창]
2017/09/18 09:38:22
이거 말고 개인적으로 공중화장실에서 이해 안되는 상황 한가지 더...

1,2,3,4,5번 칸이 있다고 칩시다. 5칸 다 비어있고 문이 열려있습니다.
제가 3번칸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납니다. 그냥 1,2,4,5번 아무데나 들어가서 볼일을 보면 될 일이죠?
무슨 생각인지 3번 칸에 와서 노크를 합니다 ;;
아니 왜 그냥 비어있는 칸에 들어가지 않고 굳이 닫혀있는 문을 한번 두드려 보는거죠?
저만 이런 경우를 많이 당하나요? 개인적으로는 거의 매번 저런 사람을 보거든요
6211 2017-09-18 13:36:17 0
혐주의]스압] 초코렛 [새창]
2017/09/17 15:52:48
이러면 우리가 글을 읽기가 힘들어요
6210 2017-09-18 13:27:40 8
S대 교수, "위안부 할머니, 끼가 있어 따라간 것" [새창]
2017/09/18 12:42:05
저놈 입을 오함마로 으깨어주어라
6209 2017-09-18 10:21:33 1
[새창]
특히 그 커널형이 저의 주적입니다
6208 2017-09-18 08:26:03 0
엄마가 팩트폭력으로 저 때렸어요ㅜㅜ [새창]
2017/09/18 08:23:58
혼자서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6207 2017-09-18 08:04:19 9
조리원(병실) 방문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새창]
2017/09/18 00:37:13
아니 조리원 병문안은 양가 부모 정도면 차고 넘치는거 아닌가 ;; 남편친구 직장동료 뭔데 ;;
6206 2017-09-18 08:03:34 0
조리원(병실) 방문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새창]
2017/09/18 00:37:13
과일깎아라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왜 밭일도 하라고 하지 ㅋㅋㅋ
6205 2017-09-18 07:59:04 1
[펌] GMO 계란의 위험성 [새창]
2017/09/17 23:47:52
황화수소라니 무시무시하군요! 부들부들
6204 2017-09-18 07:48:15 0
데일리룩 몇장 [새창]
2017/09/15 21:24:06
날이 안 풀려도 좋고 풀려도 좋고 하여튼 너무 좋습니다
6203 2017-09-18 07:44:36 0
[새창]
그래.. 뭐 기자라고 다 알수는 없겠지.
근데 모르면 물어보던가 입을 다물던가 했어야지. 이게 무슨 개망신이냐
6202 2017-09-18 06:23:22 72
[새창]
적어두자... 밑면이 노릇노릇해지면 소주를 한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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