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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6 2017-08-29 07:55:28 9
트페미가 또 살인를 했습니다 [새창]
2017/08/29 04:43:34
저래놓고 인류애 못잃어 트페미 못잃어 이지랄하겠지..
5855 2017-08-29 07:51:42 10
[새창]
1-개를 먹는 것은 배신이다. >>>>>>>>> 배신은 상호신뢰관계가 있을때나 가능한겁니다. 내가 개한테 너를 먹지 않겠다고 약속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배신이 됩니까

2-개고기는 보신용이다. >>>>>>>> 맛때문에 먹는 사람이 대부분인걸로 압니다.

3-개의 생명만 소중하냐 개라도 먹지 말자 > 그게 왜 하필 개여야 합니까? 예를 들어 닭을 안 먹기로 하면 훨씬 더 많은 생명을 구할수 있습니다. 소를 안 먹기로 하면 환경오염을 크게 줄일수 있죠.

4. 이것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입니다 >>>>>>>>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맞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을 근거로 법으로 금지하는 짓은 그른 짓입니다.

5 –차라리 동물보호법을 강화시켜라 >>>>>>>>>>>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애니멀호더 처벌강화나 반려동물 면허제 같은게 차라리 동물보호에는 더 효과적일거 같네요

6-개식용을 논리의 영역으로 논의하는 것은 저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논의는 언제나 논리의 영역 내에서 하는겁니다. 그 밖으로 나가면 그냥 떼쓰는거밖에 안 됩니다.
5854 2017-08-29 07:37:13 9
[새창]
아뇨 이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맞습니다.
내가 싫어한다고 해서 남이 뭘 먹는지 법으로 금지하는건 분명히 틀린 짓입니다.
5853 2017-08-29 07:35:54 13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쌀 좀 그만 쳐 드셨으면..
5852 2017-08-29 06:46:45 11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문제를 거슬러 올라가면 항상 있는것은 개고기가 아니라 자칭 애견인들이죠.
5851 2017-08-29 06:45:52 10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약으로 먹든 맛으로 먹든 개인의 자유 아닐까요?
5850 2017-08-29 06:42:18 21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이야 여기다 또 박정희 박근혜를 엮어 붙이네 ㅋㅋㅋ
5849 2017-08-29 06:41:09 15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하지만 우리는 이런 분조차도 다 인간으로 인정을 하고 있지요?
5848 2017-08-29 06:40:10 30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법으로 개고기 식용금지했다고 하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텐데요
그게 진짜 국가 이미지 실추죠
5847 2017-08-29 06:39:24 68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벼도 우리의 가족입니다. 그냥 다 굶어 죽죠
5846 2017-08-29 06:38:33 8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저런 뻘짓거리는 좀 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5845 2017-08-29 06:34:40 1
文대통령 "그 많은 돈을 갖고 뭐했나 근본적 의문" 軍 강력 질타 [새창]
2017/08/28 19:26:31
골프장 존나 지었지 뭐
5844 2017-08-28 19:05:48 21
진공청소기로 냥이 털 청소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08/28 19:01:20
시원한가봄 ㅋㅋㅋㅋㅋ
5843 2017-08-28 18:36:38 1
한국당 "촛불은 혁명이고 태극기는 내란이냐" [새창]
2017/08/28 17:35:03
그럼 아니냐?
5842 2017-08-28 18:29:38 2
직장상사가 엄마에게 욕을 했습니다. [새창]
2017/08/28 16:13:54
주작같죠? 직접 보신분 아니면 누구라도 주작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죠

저는 봤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 34살 신입사원.. 면접 볼때 엄마랑 같이옴..
며칠 나오더니 결근.. 그 양반 엄마한테 전화옴.. '우리 아들이 아파서 오늘 회사 못가요'
그 뒤로 쭉 안나옴 퇴사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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