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이 말하는 탕수육.jpg [새창]

고기튀김에 달고 새큼하게 끓인 녹말채소 소스를 끼얹은 중국요리. - 두산백과

돼지고기에 녹말 또는 밀가루에 묻혀서 기름에 튀긴 튀김에 갖가지 야채를 볶은 달고 신 맛의 소스를 '부어먹거나 볶아 먹는' 중국 요리.
여경래 셰프가 수요미식회 방송 중 탕수육은 소스에 볶아먹는다는 발언을 하였으나,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중화요리 4대천왕인 이연복, 적림길, 유방녕, 여경래 네 셰프들 중,
이연복 셰프와 적림길, 유방연 셰프는 모두 탕수육에 소스를 붓는다.
따라서 여경래 셰프의 말만으로 탕수육을 소스에 볶아먹는 음식이라 하기엔 어렵다.
또한 두산백과에서도 탕수육은 소스를 끼얹어 먹는 요리라고 표기되어 있기에 백과사전식 표기를 따른다. - 나무위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튀긴 뒤 소스를 부어먹는 요리로, 대표적 중국요리 중 하나 - 시사상식사전

탕수육((*糖)水肉)은 튀긴 돼지고기에 새콤달콤하게 만든 소스를 얹어 먹는 음식을 말한다. - 위키백과

중국요리의 하나.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녹말을 묻혀 튀긴 것에 초, 간장, 설탕, 야채 따위를 넣고 끓인 녹말 물을 부어 만든다. - 국어사전

여러분들이 돼지고기튀김을 탕수소스에 찍어 드시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탕수육은 원래 부어서 먹는 음식이에요.

5705 2017-08-21 05:07:03 0

청소년 사역 맡은 목사'들' 미성년 성범죄 멘붕 [새창]

교회를 안 가면 해결

5704 2017-08-21 05:04:44 115

계약기간 1년넘게 남았는데 나가라는 집 주인이 멘붕.. [새창]

이사비가 주기 싫다고 안 줄수 있는게 아니야 ^^

5703 2017-08-21 05:00:51 25

혈압주의) 과게인들을 고통받게해보자 [새창]

첫번째 전공자의 해명을 읽어보니 결국 전공자도 아니며 고등학생이 뭘 잘못 알아듣고 엉뚱한 소릴 한거로군요.. 전공자라고 하면 누구나 대학생이상을 생각하지 누가 특성화고 같은걸 전공자로 쳐줍니까

5702 2017-08-21 04:49:50 7

무단주차 응징하는 보배드림 유저 [새창]

그런 법은 자동차회사에서 좀 싫어하는.. 그런 심리가 있어요

5701 2017-08-21 04:43:37 1

[새창]

그냥 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냅둬요. 물론 그 결과는 서울에서 취업도 못하거나 혹은 지금보다 훨씬 못한 직장을 구해서 어찌어찌 원룸생활을 이어나가거나 할 가능성이 대부분이죠. 3자가 보기엔 멍청한 짓이지만 본인 의지가 저리 확고한데 뭔수로 막습니까? 이미 현실적인 조언은 들을만큼 들었을거에요

5700 2017-08-20 23:18:07 1

오늘 청와대행사가 불편한 YTN기자 [새창]

대한민국 기자님들 불편하지 않게 6시 이후로는 사건사고 금지해라

5699 2017-08-20 23:16:30 41/117

달인이 말하는 탕수육.jpg [새창]

볶아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적인 형태는 부어서 나오는게 맞습니다. 찍먹은 아예 탕수육의 범주에서 벗어나므로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5698 2017-08-20 23:12:32 5

달인이 말하는 탕수육.jpg [새창]

유사 탕수육 말씀이시군요.

5697 2017-08-20 23:09:11 8/6

혈압주의) 과게인들을 고통받게해보자 [새창]

신학 전공이었다고 합니다

5696 2017-08-20 20:47:18 5

??? : "당신은 여성이라서 적은 돈을 받고 있는 것 아닌가요?" [새창]

메이웨더보다 더 벌고 싶으면 메이웨더한테 이기면 된다

5695 2017-08-20 20:25:11 40

님 살 뺸 이국주 닮았네요 [새창]

5694 2017-08-20 19:54:37 0

사람들이박는 고라니 [새창]

우회전하는데 인도에서 역주행하는 자라니 만나면 진짜 ..

5693 2017-08-20 19:52:33 4/20

님 살 뺸 이국주 닮았네요 [새창]

정확하게 말하면 닮았다는게 아니라 닮았을것 같다는거죠 비슷한거 같지만 다른 의미입니다

5692 2017-08-20 19:50:46 23/53

님 살 뺸 이국주 닮았네요 [새창]

그렇습니다. 승모근깡패님 말씀이 다 맞기 때문에 전혀 반박을 할수 없군요. 배웅기는 그냥 닮았다고 한거 같지만 상황과 맥락을 통해 충분히 우리는 저게 시비건 거라는걸 알수 있죠. 마찬가지로 국주언니는 절대 살빼도 여신이 되지 않을거라는것.. 아리유리씨 또한 그냥 립서비스일뿐이지 국주언니가 살빼서 여신될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한다는것.. 그리고 배웅기의 시비에 못 알아들은척 하고 있지만 사실은 기분이 나쁠거라는것도 쉽게 짐작해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