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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0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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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수조절 정책 실패를 왜 이번 시험 응시자에게 책임전가 하느냐'는
그저 그럴듯한 포장으로 보이고 실상은 '지방가기 싫어요'가 맞는걸로 보입니다.
교육수의 수조절 정책 실패가 불만이면 왜 실패하고 있을때 목소리를 내지 않았나요? 폭탄이 내 손에서는 안터질줄 알았죠?
'정부의 무책임한 행동' 이라는건 '전 정권의 잘못된 정책으로 유지되던 비정상적 티오' 이 부분이지
' 다른 해결안 없이, 예고없이, 대폭 줄었다' 이 부분이 아니에요.
이건 오히려 전정권의 무책임한 행동을 지금 정권이 책임감 가지고 해결하려는 노력이죠.
왜 전정권의 무책임한 행동에는 침묵하다가 지금 정권이 그걸 해결하려고 하니까 방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