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286 2017-08-01 08:03:09 97

2017/08/01 00:53:20

박근혜같네요

5285 2017-08-01 08:00:48 93

조윤선 풀어준 판사, 판결에 문제가 있다면 탄핵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새창]

2017/07/31 20:30:57

★쿼트란(2017-07-31 20:34:58)(가입:2015-05-11 방문:697)172.68.***.145추천 0
법 공부 좀 하세요
판사 탄핵이 법에 있어요?

>>> 판사 탄핵이 법에 없다고 말하는걸로 보입니다만?

5284 2017-08-01 07:58:56 16

군사지역이라 38일만 개장한다는 해수욕장 [새창]

2017/07/31 21:13:32

저런데는 안 가야죠

5283 2017-08-01 07:20:01 0

강아지:) [새창]

2017/07/28 11:40:08

저도 보자마자 이 걱정 부터 ㅋㅋㅋㅋ 강아지 구하기 위해 차 유리 깨는 상상부터 했음 ㅋㅋㅋ

5282 2017-08-01 07:07:00 9

요즘들어 까칠남녀 같은 프로그램에 전원책 나오는거 보고싶네요 [새창]

2017/07/31 03:34:54

그런 사람은 안 부르죠.. 정영진같이 만만한 사람만 부름

5281 2017-08-01 07:02:55 6

식빵 왜 노트북 떨궈놓고 사과도 제대로 안 하냐 [새창]

2017/07/31 10:58:03

댓글이 왜 하나도 안 달리는지 아시나요?
사람들이 웬만하면 글쓴이 듣기에 기분 나쁠수 있는 말은 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쌤이 애들 지나가다 걸려서 니 노트북 떨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셔서 알겠다'
고 하셨으면 본인이 애들 지나가다 걸리지 않도록 계속 조심을 했어야죠.
그거 신경 안쓰다 사람 걸려서 넘어지게 해놓고 누가 누구한테 화를 내요
계속 신경 쓸수 없는 상황이면 충전기를 사용하지 말았어야죠
사람 안 다쳐셔 다행인줄 아세요

5280 2017-08-01 06:56:10 0

교회 수련회에서 폰 사용금지 이해가 되나요? [새창]

2017/07/31 12:33:01

교회수련회 자체가 제 이해범주를 넘는 일이라 거기서 핸드폰을 뺐든 뭘하든 별로 놀랍지 않음

5279 2017-08-01 06:55:24 0

진상글 보니 친구 어머님이 당한일 생각나서 쓰는 글 [새창]

2017/07/31 14:26:11

청소업체에서 산재처리를 해주면 되는 일인데 왜 의뢰인한테 와서 저러는거지 ;;

5278 2017-08-01 06:49:42 40

10살 딸 가출짐싼 글을 보고 또 어머니의 마음을 하나 알아가네요. [새창]

2017/07/31 22:18:19

나중에 늙으면 오빠한테 꼭 모시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