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한겨레 내에는 그런 문화가 있나보지? 하긴 사람도 때려죽이는 놈들인데

5015 2017-07-23 18:47:34 0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남성만 징병하는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효율보다 공정한 사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5014 2017-07-23 18:40:09 18

[새창]

그냥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면 되는걸 앞에 어처구니가 없니 병신만드는 거 순식간이니 이런 사족은 왜 붙이는 걸까

5013 2017-07-23 18:34:28 6

[새창]

'참.. 댓글들 분위기 따라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볼 때마다 어이 없네요.'
-> 요거는 참으로 비꼴만한 댓글이네요. 이거다 싶더라구요 요때다 싶어서 한번 튀어나와 봤습니다

5012 2017-07-23 18:29:24 17

[새창]

왜요 댓글 분위기가 맘대로 안되니까 깝깝하시나요?

5011 2017-07-23 18:28:10 2

기름값은 내면서 주차비는 못낸다니 참 아이러니 하죠... [새창]

가까운 거리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도 단 몇십미터를 걷기 싫어서 불법주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5010 2017-07-23 18:24:17 1

여자는 왜 항상 강한가? [새창]

승패는 원래 갑을관계에 따라 정해져 있는겁니다.

5009 2017-07-23 18:17:37 7

[새창]

여자가 전화하면 눈치채겠죠. 주위에 아는 남자한테 부탁해서 스피커폰으로 전화해보세요

5008 2017-07-23 18:16:02 0

[새창]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7 2017-07-23 18:09:30 7

대학교 똥군기 잡던 16학번에게 빅엿을 먹여보았습니다 [새창]

똥군기 이거 분명히 90년대 00년대 초반까지는 없던거였는데 어떤 새끼가 중간에 만들었을까

5006 2017-07-23 18:03:57 1

알바 지각 진짜..ㅂㄷ [새창]

10분이상 늦으면 그 타임은 전 근무자가 한걸로 하는게 맞죠. 사장님이랑 얘기하세요

5005 2017-07-23 17:00:01 81

편의점 고마운 손님 베스트 5 [새창]

5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제 생각만 한거 같군요

5004 2017-07-23 16:06:26 0

앞집 에서 자꾸 우리집을 훔쳐 보네요.(스압) [새창]

앞집창문이랑 1미터 간격이면 그 창문은 막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그정도 거리면 뛰어들어올수도 있는 거리에요

5003 2017-07-23 10:40:42 39

이상한 사람이 문을 열어달래요(긴글주의!) [새창]

가해자가 피해자의 집주소를 알고 있는데
피해자는 가해자에 대해 아무것도 알수 없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5002 2017-07-23 10:39:34 31

할머니의 칭찬ㅋㅋㅋㅋ [새창]

아니 살아는 계신데 칭찬은 절대 안 하신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