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열등감 느껴져서 착샷 보기는 싫고 악플은 달아야겠고..

4790 2017-07-17 19:07:38 0

회사에서 잠깐 엎드려 잤는데 몽정함 [새창]

오늘 회식은 전원 참가하게나

4789 2017-07-17 19:03:04 46

풀잎x님 [새창]

개똥같은 사과문의 정석을 잘 갖추고 있구나..

4788 2017-07-17 18:59:09 1

왜곡이 1도 없는 성경 내용 [새창]

러셀의 찻주전자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거네요 ㅋㅋㅋ

4787 2017-07-17 18:56:29 38

왜곡이 1도 없는 성경 내용 [새창]

아 그러니까 직접 죽인게 아니라 사탄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한거다?

4786 2017-07-17 18:34:27 9

개그콘서트 근황 [새창]

근데 지금 옛날 코너 다시 불러오는건 망한 개콘 살려보려고 불러오는게 맞습니다

4785 2017-07-17 17:30:00 6

회사에서 잠깐 엎드려 잤는데 몽정함 [새창]

굳이 말하고 싶은 이유가 뭘까 ;;;

4784 2017-07-17 17:25:22 1

평화로운 중고나라 멘붕(나에게도 이런일이) [새창]

중고거래할때는 구매자가 판매자를 찾아오는게 원칙입니다. 선입금 받는거 아닌 이상

4783 2017-07-17 17:24:45 59

평화로운 중고나라 멘붕(나에게도 이런일이) [새창]

이미 쓸만큼 썼고 애는 컸고 그동안 무료로 잘 대여했으니 이제 반품해야겠다는 심보죠

4782 2017-07-17 16:44:03 0

같은건물 거주자에게 아이스크림 빠삐코 줬어용! 헤헤 [새창]

빠빠라빠빠라빠

4781 2017-07-17 14:50:35 23

100일간 일하고 잘렸던 사이다 썰.txt [새창]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모든 특정종교인이 ㄱㅅㄲ는 아니지만
모든 ㄱㅅㄲ는 특정종교인이더군요

4780 2017-07-17 14:26:10 0

문과1등 이과1등이 롤을 한다면?utube [새창]

웃찾사가 폐지되었군요

4779 2017-07-17 14:22:29 1

장애인이 신기한가요? [새창]

평소에 보지 못하던 걸 보면 신기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걸 사람앞에서 대놓고 티내지 않는게 예의 아닐까요

4778 2017-07-17 13:23:54 183

회사에서 잠깐 엎드려 잤는데 몽정함 [새창]

아뇨 그냥 화장실 가서 닦고 오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꼭 '몽정했습니다!'하고 말해야 되는건지 ;;

4777 2017-07-17 13:05:43 4

회사에서 잠깐 엎드려 잤는데 몽정함 [새창]

꼭 얘기를 해야 하는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