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무신경한거하고 모자란거하고는 좀 다른겁니다.

4385 2017-07-08 10:53:51 35

[새창]

복수하면 똑같은 사람된다는거.
전형적인 가해자의 논리죠

4384 2017-07-08 10:53:30 12

[새창]

사실 통쾌하고 시원하려면 칼빵을 놔야죠. 그래도 복수를 해도 법의 테두리 내에서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4383 2017-07-08 08:11:17 98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부르는게 수치스럽냐

4382 2017-07-08 08:00:19 0

[새창]

입석 예매도 제한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4381 2017-07-08 07:46:29 0

[새창]

굳이 꼭 그래야겠다

4380 2017-07-08 07:45:09 0

[새창]

중년여성층의 문제가 아니라 중년층의 문제로 보입니다.

4379 2017-07-08 07:44:17 1

[새창]

마지막에 자리 양보해준거 때문에 2배로 시원하군요
나는 아무자리나 앉아도 되지만 말 건방지게 하는 놈들한테는 절대 자리 안 내줘!

4378 2017-07-08 07:33:23 235

[새창]

똑같은 사람 아닙니다.

4377 2017-07-08 01:59:13 41

[새창]

대변 보고 뒷처리를 못해서 유치원 선생님 도움을 받는 애들이 많습니다.

4376 2017-07-08 01:20:32 8

오늘 있었던 회사 직원들의 폭동 [새창]

콩국수를 콩물국수라고 부르시는걸 보니 전라도 분이시군요 +

4374 2017-07-07 23:50:11 2

[웃대펌] 어제 일이 너무 후회돼서 잠도 못 잤다 [새창]

그건 또 그거대로 좋네요

4373 2017-07-07 23:40:18 1

[새창]

감사합니다 ㅠㅠ

4372 2017-07-07 23:38:21 63

특공대 훈련 [새창]

요런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