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복제인간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 [새창]

늦게 올리실 분을 위한 배려.. 아쉬운 부분입니다

4235 2017-07-04 11:02:02 46

트로피와이프의 좋은 예? (약간 게시판 미아주의) [새창]

4234 2017-07-04 10:35:48 0

남자친구 생일선물 좀 봐주세요ㅜㅅㅠ (사진有)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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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3 2017-07-04 10:33:12 19

찰스가 유미를 만났다는 증거 [새창]

왜 저런 몇초만에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걸까

4232 2017-07-04 10:18:43 0

카톡 대참사 [새창]

너의 죄가 너를 찾아갈것이다

4231 2017-07-04 10:13:11 91

양도 받은 회원이면 돈 더받아도 되는건가요? [새창]

그냥 안 바꿔준다고 하면 끝인거 같은데 굳이 말을 저렇게 해야 되나 싶네요. 회원들한테 갑질하는것도 아니고

4230 2017-07-04 10:08:50 0

바이크 빌려줫다 가벼운뒷통수.. [새창]

누가 아무이유없이 파손한거보다는 훨씬 그럴법한 이유군요

4229 2017-07-04 09:26:40 101

오션월드 ㅋㅋㅋㅋ 진짜 성의 없다 ㅋㅋㅋㅋㅋ [새창]

가위랑 풀로 한거 같은데요 ;;;

4228 2017-07-04 09:16:36 11/8

제가 졸지에 편의점 진상녀가 되었어요 [새창]

그부분에 있어서는 양쪽 말을 다 들어보지 않으면 판단할수 없겠네요.
교대시간 전에 청소를 마쳐야 할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걸레질이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급똥이었을수도 있고..

4227 2017-07-04 09:15:32 1

도와주세요. 세탁소에 드라이 맡겼는데 옷이 구멍났어요 ㅡㅡ [새창]

약품에 녹았다기보다는 뭔가가 파먹은 자국 같은데요 이건..

4226 2017-07-04 09:12:17 0

제 잘못 일까요? 진짜 억울하지만 궁금합니다 [새창]

때린것도 아닌데

4225 2017-07-04 09:08:20 2

가격표시 잘못 해놓고 뻔뻔한 동네 마트 [새창]

먹을때는 문제가 없을수 있지만
그걸 팔때는 문제가 있죠

4224 2017-07-04 08:14:53 0

가격표시 잘못 해놓고 뻔뻔한 동네 마트 [새창]

일을 잘 못했으면 입이나 다물고 있든지

4223 2017-07-04 08:12:10 0

오늘 통보받고 사직서쓰고 왔습니다 [새창]

해고당할때 사직서를 쓸 필요가 있나요?

4222 2017-07-04 08:06:45 21

빵집알바 1년+@개월 겪은 아주 미세한 진상썰 모음.zip [새창]

한 종류의 빵 커팅을 위해 가져다둔 집게 사용 > 이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집게로 빵을 잘랐단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