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입장할때 번호는 안 적습니다.

3605 2017-06-12 15:15:42 140

로또 40억 당첨의 비극과 그 결말 [새창]

어머니를 이용한거죠

3604 2017-06-12 15:08:03 0

[새창]

아니 그보다 남이 닦아준 컵으로 뭐 마시면 안 찝찝한가? 그냥 물로 슥 한번 헹구고 말텐데 ㅋㅋ

3603 2017-06-12 14:11:20 1

정의당 여성주의자 반박 성명도 거짓으로 드러나( 카톡내용 전문 ) [새창]

그리고 이미 충분히 예상가능한 범위 아닌가요.

3602 2017-06-12 13:13:23 0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저도 설탕을 넣어먹지만 소금을 준다고 해서 황당해하진 않죠..

3601 2017-06-12 13:12:15 93

헬조선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새창]

이건 마치 98년생이 아이엠에프의 아픔을 얘기하는기분

3600 2017-06-12 03:47:11 7

[새창]

아뇨 충분히 한눈에 들어옵니다. 조절을 아주 잘하셨습니다

3599 2017-06-12 03:42:44 5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이건 황당함의 포인트가 없는데..

3598 2017-06-12 03:17:26 7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돈까스 찜이요. 기름이 없어서 돈까스를 찜통에 쪘는데 기름은 엄청나게 나오고 다 부스러져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었습니다.

3597 2017-06-12 02:56:32 0/94

어떻게 요절을 내죠...? [새창]

받아들이셔야죠

3596 2017-06-12 02:50:30 0

[프로듀스101 시즌2] 전도 문자가 왔을때 (강다니엘 영업글) [새창]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3595 2017-06-11 23:58:27 3

도대체 왜 나라가 망한다는거죠?? [새창]

그런놈들이 대통령은 여자대통령 뽑았겠지.

3594 2017-06-11 23:57:35 23

하태경 의원 근황.jpg [새창]

축의금 한 천만원 냈으면 인정합니다

3593 2017-06-11 23:52:29 91

하태경 의원 근황.jpg [새창]

썩을 놈의 내빈소개... 그 어디의 그 어느 행사를 가봐도 내빈 본인 말고는 아무도 원치 않는 내빈소개

3592 2017-06-11 23:08:41 88

어제 택시타고 가다 꼰대 기사 만났어요 [새창]

문재인 탓은 하고 싶은데 껀수는 없고.. 그 양반도 참 속터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