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5
2023-04-06 19:41:40
47
진짜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 이게 불과 반년전에 그린 '연어'다
11011
2023-03-13 22:25:02
1
하라는 일은 안하면서 저런건 참 성실해 ㅋㅋ
11008
2023-03-05 16:16:37
0
그때도 조선의 겨울은 혹독하게 추웠구나
11006
2023-02-25 08:09:01
1
아니 그래 뭐 살날이야 많겠지
우리가 쟤들을 죽이라는게 아니잖아 물론 죽이면 더 좋지만
평생 감옥에서 후회하고 속죄하면서 죽을때까지 살아야 맞는거 아님? 피해자는 이미 죽었는데
우리가 쟤들을 죽이라는게 아니잖아 물론 죽이면 더 좋지만
평생 감옥에서 후회하고 속죄하면서 죽을때까지 살아야 맞는거 아님? 피해자는 이미 죽었는데
11005
2023-02-25 07:21:26
2
대부분의 사람들은 착해요
하위 1%의 쓰레기들이 세상을 이꼴로 만듭니다
하위 1%의 쓰레기들이 세상을 이꼴로 만듭니다
11004
2023-02-19 12:00:12
0
왜 취향은 존중하는데 에스프레소는 쓴맛으로 먹는게 되는건가요?
11003
2023-02-18 19:48:43
1
취향차인데 왜 설탕 안넣는 사람들은 에스프레소 진짜 좋아하는게 되는거고
설탕 넣는 사람들은 가짜 좋아하는게 됨?
설탕 넣는 사람들은 가짜 좋아하는게 됨?
11002
2023-02-02 19:19:07
1
택시 44대 뒷좌석 시트를 커터칼을 이용해 훼손한 남성이 붙잡혔다.
지난 25일 인천 부펑경찰서 등에 따르면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가 검거됐다.
A 씨는 지난해 10월 ~ 이달까지 인천시 내 운행 택시 44대의 뒷좌석 시트를 커터칼로 찢는 등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 탑승 당시 일반 승객처럼 뒷자리에 탄 A 씨는 눈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가죽 시트 밑부분 등에 흠집을 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범행을 인정한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며 횡설수설하는 답변을 내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택시 기사들의 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자 경찰은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서기 시작했다.
결국 경찰은 수사 끝에 지난 12일 인천 부평구 소재 자택에서 A 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A 씨가 흉기를 이용해 좌석을 훼손하는 탓에 약 3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경찰 측은 A 씨가 진술하고 있는 범행 동기가 상식적이지 않다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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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내용이니 불필요하게 링크 클릭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지난 25일 인천 부펑경찰서 등에 따르면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가 검거됐다.
A 씨는 지난해 10월 ~ 이달까지 인천시 내 운행 택시 44대의 뒷좌석 시트를 커터칼로 찢는 등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 탑승 당시 일반 승객처럼 뒷자리에 탄 A 씨는 눈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가죽 시트 밑부분 등에 흠집을 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범행을 인정한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며 횡설수설하는 답변을 내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택시 기사들의 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자 경찰은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서기 시작했다.
결국 경찰은 수사 끝에 지난 12일 인천 부평구 소재 자택에서 A 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A 씨가 흉기를 이용해 좌석을 훼손하는 탓에 약 3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경찰 측은 A 씨가 진술하고 있는 범행 동기가 상식적이지 않다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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