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분만에 흡입하신분 찾아요 [새창]

제가 자주 가는 국수 집이 있는데.. 주문하고 나오는데 5분정도 걸리고 제가 그걸 마시는데 2분정도 걸립니다.

사장님이 황당해하심 ㅋㅋㅋ

10340 2020-11-14 10:59:20 21

요즘 흙수저 집안에서 애 낳으면 생기는 일.jpg [새창]

이러니 꼰대 소릴 듣는거야..

10339 2020-11-13 08:52:32 1

뇌물을 좋아하는 오리는? [새창]

왜 탐관오리가 아닌것이냐

10338 2020-11-10 19:16:15 0

거래의기본을 ㅋㅋ잊었다 [새창]

애완견은 다들 돈 주고 사는데..

10337 2020-11-10 18:36:54 2

[새창]

근데 진짜로 여자형제가 없으면 저런 망상이 가능하게 되나요?

저는 멀쩡한 AV도 근친 설정이 들어가면 역겨워서 못보겠던데 (뻔히 설정일뿐이라는걸 알고 있어도)

10336 2020-11-10 12:58:29 1

회사에서 옷 대충입는 사람 특 [새창]

와 개씹꼰대 ㅋㅋㅋㅋㅋ

10335 2020-11-10 11:55:54 0

오늘은 [새창]

이런글을 올라오는걸 막을수는 없겠지만 굳이 추천을 해서 베스트로 보낼 필요까지 있을까요?

10334 2020-11-07 20:31:39 0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대신 제가 귀엽습니다

10333 2020-11-07 13:24:08 0

교통 체증은 왜 생기는 가? [새창]

흰색 아반떼가 원흉이군요. 무조건 양보만 한다고 해서 잘하는 운전이 아닌데

10332 2020-11-07 05:30:20 2

교통 체증은 왜 생기는 가? [새창]

세상사 모든것이 다 그렇지만

극소수의 ㅆㅆㄲ들이 지옥을 만들죠

10331 2020-11-06 20:22:26 17

무모했던 일본의 광기 [새창]

남한테 목숨을 걸라고 시킨 새끼들이 자기 목숨은 절대 걸지 않았지

10330 2020-11-06 19:26:05 0

완벽한 피자 [새창]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피자에 파인애플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겁니다. 마치 샌드위치의 오이 같은거죠

10329 2020-11-03 03:04:28 8

의외로 후배들 눈물 쏙빼놓는 유재석 [새창]

찍먹은 죄가 될수 없습니다. 누구나 잘못된 탕수육을 먹을 자유정도는 있는거에요

10328 2020-11-03 01:34:57 2

I'm a Fool to Want You [새창]

빌리 할리데이가 부른 버전이 에스콰이어 tv광고 bgm으로 들어갔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10327 2020-11-03 01:32:16 2

10%가 90%가 되는 기적 [새창]

그럼 90%는 900%겠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