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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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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2017-05-30 15:59:22 26
[새창]
잘하셨습니다. 저도 누가 새치기하려고 하면 몸으로 막고 제가 끝에서 두번째로 타고 그사람이 마지막에 타게 하네요. 하지만 소심해서 말은 안 함 ^^
3290 2017-05-30 15:52:22 2
목소리 크면 장땡인줄 알던 아저씨 [새창]
2017/05/30 15:00:48
굿 ㅋㅋㅋㅋㅋ 반박불가 ㅋㅋㅋㅋ
3289 2017-05-30 15:25:29 4
우리 정치 새싹 이준석의 정치적 멘토.jpg ^^ [새창]
2017/05/30 12:27:15
이름 앞에 꼭 박근혜 키즈를 붙여주세요

박근혜 키즈 이준석
3288 2017-05-30 14:55:14 1
급생각나서 써보는 고깃집 진상들 [새창]
2017/05/29 21:56:03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없을때라

특정직군에 계신분들은 자기 돈 내고 밥먹는게 아주 어색하셨나보네요
3287 2017-05-30 14:50:15 1
토익 901점이 아니라 900점이여서 채용비리라는 김상조부인스팩 [새창]
2017/05/30 14:01:03
가릴거 다 가렸으니까요
3286 2017-05-30 14:48:13 5
[새창]
애를 데려오지 말라는건 오바구요..

흠.. 먼저 밥이나 드시고 계시지 ..
3285 2017-05-30 13:49:49 0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0:02:01
사실 그런 세상은 이미 와 있습니다.
괜히 '학벌없는 사회' 단체가 자진해산한게 아닙니다
3284 2017-05-30 13:15:32 126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0:02:01
저는 좀 더 살아보니 공부는 역시 별로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구나 싶던데요.
3283 2017-05-30 13:14:53 149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0:02:01
저런게 아빠랍시고 허울좋은 가족회의니 뭐니 하며 애를 얼마나 압박했을지..
3282 2017-05-30 10:27:52 0
마인크레프트 4차혁명 [새창]
2017/05/30 04:44:39

3281 2017-05-30 10:25:22 1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29 23:17:54
신도레이의 시대가 왔다! 살라마 아샬라노래!
3280 2017-05-30 10:24:32 3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29 23:17:54
따지지 말고 조용히 보답으로 그언니를 50대 중반 영감탱이 재취자리 선을 보게 해줬어야지
3279 2017-05-30 08:42:33 124
ㄹㅎ 재판 중에 꾸벅꾸벅...20분 졸아 [새창]
2017/05/30 08:21:30
진실이 승리하는걸 보게 될거다
3278 2017-05-30 00:35:46 0
와린이)악사가 처음하는 사람이 키우기 나쁜가요? [새창]
2017/05/30 00:27:59
악사가 제일 편합니다.
3277 2017-05-29 21:55:55 0
한국영화가 고쳐야할 한가지 [새창]
2017/05/29 21:53:54
말은 그렇게 소근소근하면서 효과음소리 음악소리는 쩌렁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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