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리가 모두 속았죠. 알고보니 페미니즘은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1220 2017-03-24 01:43:26 1

남동생과 여담임이 사적인 톡함 2 [새창]

근데 뭐 만날만 하면 만나는거지 뭐

누나 말마따나 20살 27살 되서 만나기로 한거면 문제될거도 없잖아?

1219 2017-03-24 01:41:21 0

언니 오빠들 김과장 봐요 [새창]

하이바 벗으시니까 더 미남이신거 같습니다

1218 2017-03-23 22:45:33 6

서울나들이룩 [새창]

안심했다

1217 2017-03-23 22:44:31 30

서울나들이룩 [새창]

제가 궁ㄱㅁ ㅡ해하고있었습니ㅏㄷ

1216 2017-03-23 22:43:08 1

김빙삼옹 트윗 <조윤선 전 장관이 구치소에서 귤만 먹어서 수척...> [새창]

남편은 빨리 교도소 가길 바랄지도

1215 2017-03-23 22:41:52 36

오유 망했네요... [새창]

우리께 더 세지 않냐?

1214 2017-03-23 20:50:22 5

어느 술집의 시계 [새창]

뽀식이네 콘센트가 타이어보다 싸다!

1213 2017-03-23 20:43:14 34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 [새창]

1212 2017-03-23 20:19:52 24

내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요약 : 결혼은 부먹파랑 하라. 현명한 배우자일 확률이 높다

1211 2017-03-23 20:15:05 1

군은 생계직, 병사는 명예직이라는 우리 군대 [새창]

약 20년동안 10배이상 올린게 시급 300원.... 최저시급대비 5%정도니 이건 그냥 무급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음

1210 2017-03-23 18:53:58 64

멘탈 다 터진 여자 배구선수.jpgif [새창]

밑짤 한정 설현보다 귀여운거 인정합니다

1209 2017-03-23 18:52:02 0

밥을 준 할머니에게 장갑을 선물한 고양이 [새창]

는 전투력을 억제하기 위해 낀 1톤짜리 장갑..

1208 2017-03-23 18:50:11 0

제 신랑이 불효자인가요? [새창]

부모 자식이라고 굳이 평생 보고 살아야 되는건 아닙니다

1207 2017-03-23 18:36:21 0

[새창]

매울땐 한입더 먹으면 매운게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