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강도 검거 대학생, 뜻밖의 진로 ㄷㄷㄷㄷㄷ [새창]

잘생겼네요. 몸매도 좋고

350 2017-02-23 21:54:38 346

인형뽑기의 비밀 [새창]

사기를 대놓고 치네 ㅋㅋㅋ

그리고 저게 왜 절도죄야. 기계 부수고 인형 꺼내간거도 아닌데

349 2017-02-23 20:22:26 22

이 뉴스 보셨나요? ㄹ혜는 완전 정신나간년인듯 [새창]

jtbc 타블렛 보도는 진짜 나라를 구한거에요

348 2017-02-23 20:03:13 9

운전자가 알아두면 좋은 꿀팁(기밀주의) [새창]

배우자가 운전을 못할시 운전을 배우자

347 2017-02-23 18:30:28 3

남친이 전여친이랑 같이 일을 하겠대요 [새창]

둘다 뻔뻔함이 도를 넘었구나.

346 2017-02-23 15:24:36 2

알바가 분실핸드폰 찾아주고 혼난게 멘붕 [새창]

그야 그렇죠

345 2017-02-23 15:16:48 5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대부분의 정상적인 부모들은 둘째를 낳아도 셋째를 낳아도 애들한테 저런짓 가르치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의 진상 부모들만이 하는 짓입니다.

344 2017-02-23 15:15:23 0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이곳의 비공감 수를 보면 우리사회에 진상이 몇할 정도 있는지 알수 있다

343 2017-02-23 15:13:08 6/77

알바가 분실핸드폰 찾아주고 혼난게 멘붕 [새창]

가게에서 나온 분실물이면 알바 맘대로 처리하는게 아니라 책임자한테 인계해서 처리하는게 맞습니다.

342 2017-02-23 15:11:04 40

고객센터 전화 [새창]

기업놈들은 절대 우리한테 감사해하지 않습니다.

341 2017-02-23 15:08:19 9

노른자노른자 탄수화물+노른자=love [새창]

340 2017-02-23 15:06:09 1

[새창]

참관수업을 같이가자고 한다? 이것도 마찬가지. ''네 알겠습니다' 해놓고 안가면 됩니다.

339 2017-02-23 15:05:38 0

[새창]

가지고 있으라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 해놓고 버리면 됩니다.

338 2017-02-23 14:54:39 34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이게 절대다수의 정상적인 부모들의 모습이죠.

애가 떼쓴다고 계산도 안한걸 맘대로 먹게 하신다는 분들은 참.. 애한테 뭘 가르치는건지

진상이 진상을 낳아서 진상을 키웁니다.

337 2017-02-23 14:49:50 24

사진 한 장이나 이름으로 신뢰성을 떨어트려 보자 [새창]